심화 해설
저혈당 쇼크는 혈중 포도당 농도가 심각하게 낮아진(보통 50mg/dL 이하) 응급 상황이에요. 이때는 즉시 혈당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 원칙이에요.
글루코스(포도당)는 뇌의 주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저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뇌 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의식이 있는 환자의 경우 경구용 포도당이나 사탕을 섭취하게 하고, 의식이 없는 환자의 경우 50% 포도당을 정맥주사로 투여해요.
저혈당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아요:
- 식은땀
- 심계항진
- 불안, 초조
- 손떨림
- 의식저하
이러한 증상들을 'SHADE'라고 외우면 좋아요 (Sweating, Heart racing, Anxiety, Dizziness, Exhaustion)
응급실에서는 보통 50% 포도당 50mL를 급속 정맥주사하며, 이후 10% 포도당을 지속 주입해요. 혈당이 정상화될 때까지 15분마다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