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경구 투약 시 올바른 자세는 환자의 안전과 약물의 효과적인 흡수를 위해 매우 중요해요.
앉은 자세는 약물이 식도를 통해 위장관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게 하며, 특히 흡인성 폐렴을 예방하는데 가장 안전한 자세입니다.
약물 투여 후에도 최소 30분 정도는 앉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환자가 침상 안정 중이라면, 침상머리를 30-45도 정도 올린 반좌위 자세도 가능합니다.
약물 투여 시에는 충분한 양의 물(약 150-200ml)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노인이나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의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쉽게 기억하는 방법으로는 "밥 먹을 때처럼 앉아서 약도 먹자"라고 연상하면 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