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예방백신, 인슐린, 헤파린, 알부민 등은 2~5℃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 좌약은 실온에 보관하고 마약과 아편제제는 이중 잠금장치가 있는 약장에 둔다. 일반 약물은 30℃ 이하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둔다.
심화 해설
2~5℃의 냉장고에 보관해야 하는 약물은 인슐린과 예방백신입니다.
■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물
혈청, 예방백신, 인슐린, 간장 추출물, 헤파린, 알부민, 혈액응고인자는 2~5℃에서 냉장 보관합니다. 이들은 온도가 올라가면 변질되거나 효력이 떨어지기 쉬운 제제이므로 냉장고 온도를 확인하고 문을 자주 여닫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 보관 방법의 구분
일반적인 약물은 30℃ 이하의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직사광선을 피합니다. 좌약은 실온에 보관하는 고형 외용제로 항문, 요도, 질, 귀, 코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마약과 아편제제는 이중 잠금장치가 있는 약장에 보관하는데, 약장을 잠그는 목적은 약의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투여하지 않은 마약은 버리지 않고 약국에 반납해야 하며, 라벨이 손상되었거나 침전물이 생기고 변색된 약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좌약은 실온에 보관하는 약물이므로 냉장고에 넣어 두는 대상이 아닙니다.
- 보기 2번의 마약 제제는 온도보다 이중 잠금장치를 통한 오용 방지가 보관의 핵심입니다.
- 보기 3번의 차광 용기는 빛을 차단하기 위한 용기 선택의 문제로 냉장 여부와는 다릅니다.
- 보기 5번의 밀봉 용기는 미생물 침입을 막는 용기이며 앰플과 수액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보관 방법을 외울 때는 온도로 나누는 것과 잠금 여부로 나누는 것을 구분해 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냉장이 필요한 제제는 혈청과 백신처럼 단백질이나 생물학적 성분이 들어 있는 약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