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가진 노인의 관리 방법으로 옳은 것은 미지근한 물로 주 1회 목욕하는 것입니다.
■ 목욕의 물 온도와 횟수
노화로 피지 분비가 줄면 피부가 쉽게 건조해집니다. 뜨거운 물과 잦은 목욕은 남아 있는 피지막까지 씻어내어 건조와 가려움을 악화시키므로 미지근한 물로 주 1회 목욕하도록 돕습니다.
■ 세정제와 수건 선택
비누는 중성이거나 순한 제품을 사용하고, 물기를 닦을 때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가볍게 눌러 닦습니다. 목욕 후 피부에 물기가 남아 있는 동안 보습제품을 발라 주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피해야 할 관리
알코올은 피부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건조를 심하게 만들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려움 때문에 긁으면 피부가 벗겨져 감염될 수 있으므로 손톱을 짧게 정리하고 피부 상태를 관찰해 간호사에게 보고합니다. 실내가 건조하면 가려움이 심해지므로 적정 습도를 유지하고, 옷과 침구는 부드러운 소재로 준비합니다. 목욕 중에는 어지럼과 피로를 관찰하고 혼자 두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뜨거운 물과 매일 목욕은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듭니다.
- 보기 3번의 알코올은 건조를 악화시키므로 노인 피부 관리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 보기 4번의 향이 강한 알칼리성 비누 대신 중성이거나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 보기 5번처럼 거친 수건으로 문지르면 피부 손상이 생기므로 부드러운 수건을 사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