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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긴장도 조절
근긴장도를 낮출 수 있으며, 굴리기와 머리 들기 같은 움직임으로 전이가 가능
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의 중재에서 근긴장도 조절이 일차적 목표입니다. 25개월 영아는 신경계 성숙이 진행 중인 시기로, 과도한 경직은 정상 운동 발달을 가로막는 일차적 장애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치료 자세에서 팔과 다리를 굽힌 채 몸통을 둥글게 말아 흔들어 주는 움직임은 전정계와 고유수용기를 통해 전신의 근긴장도를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근긴장도가 조절된 상태에서 굴리기, 머리 들기와 같은 능동 움직임으로 전이하는 것이 발달 단계에 적합합니다.
폄근밀기반사나 대칭성 목반사는 원시 반사로, 촉진이 아닌 억제 대상입니다. 무릎관절 폄 근력만 단독으로 강화하면 과도한 폄 패턴이 고착되어 슬개반장과 같은 이차적 변형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