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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상자: 뇌성마비
•운동자세: 엎드린 상태에서 양 손바닥으로 체중을 지탱한 후 움직임
경직 억제
엎드린 상태에서 양 손바닥으로 체중을 지탱하여 머리와 몸통의 위쪽을 지탱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상지 경직의 억제를 유발할 수 있다.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 경직은 자세 조절 경험 부족으로 인한 비정상적 근동원 패턴의 결과이므로, 체중 부하를 통해 손바닥의 압력 수용기와 고유수용감각을 자극하는 것이 중요하다.
엎드린 자세에서 양 손바닥으로 체중을 지탱하면 어깨 굽힘근과 팔꿈치 굽힘근이 기능적으로 신장되고, 동시에 어깨 폄근과 팔꿈치 폄근의 등척성 활성이 촉진된다. 이는 수동 신장이 아닌 능동 과제를 통한 경직 억제 전략이다.
이 자세는 상지 경직 억제가 일차 목적이지만, 머리와 몸통을 들어 올리는 과정에서 척추 폄근과 엉덩관절 폄근의 동원으로 몸통 안정성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
균형 훈련이나 협조운동 강화, 하지 근력 강화는 이차적 효과일 수 있으나, 일차 목적은 상지 경직 억제임을 구분해야 한다. 손바닥 전체로 체중을 견디도록 유도하여 주먹 쥠이나 팔 굽힘 패턴을 피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