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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칭성 긴장성 목반사(STNR)–뇌줄기 수준 반사
•자세: 네발자세 또는 검사자 무릎에 엎드린 자세
•자극: 머리를 앞쪽 굽힘 또는 뒤쪽 폄
•반응: 목 굽힘 시에는 팔은 굽힘되고 다리는 폄되며, 목을 폄할 시에는 팔은 폄되고 다리는 굽힘
•정상: 생후 4~6개월까지 양성반응
•비정상: 생후 6개월 후의 양성반응(반사성숙의 지연)
STNR은 네발자세 또는 검사자 무릎에 엎드린 자세에서 평가한다. 머리를 앞쪽 굽힘시키면 팔은 굽힘, 다리는 폄이 나타나고, 머리를 뒤쪽 폄시키면 팔은 폄, 다리는 굽힘이 나타난다.
정상적으로 STNR은 생후 4~6개월까지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이후 상위 중추의 억제가 성숙하면서 사라진다. 생후 6개월 이후에도 뚜렷하게 남아 있으면 반사성숙 지연으로 판단한다.
STNR이 병적으로 지속되면 목 굽힘 시 팔이 굽혀지고 다리가 펴지는 패턴 때문에 네발기기가 어려워지고, 앉은 자세에서 머리 조절과 상지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 뇌성마비 등 상위 운동신경 손상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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