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폄근밀기반사
•척수 수준 반사
•검사자세: supine, 머리–가운데, 다리–한쪽은 굽힘, 반대쪽은 폄
•자극: 굽혀진 다리의 발바닥을 자극
•양성: 조절 없이 폄, 음성: 굽힘자세 유지
•정상: 생후 2개월까지 양성반응
•비정상: 생후 2개월 이후 양성반응(반사성숙 지연)
폄근밀기반사는 척수 수준에서 통합되는 원시반사로, 정상적으로는 생후 2개월까지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검사 자세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머리를 가운데에 두고 한쪽 다리는 굽힘, 반대쪽 다리는 폄 상태로 놓는다.
검사자는 굽혀진 다리의 발바닥을 자극한다. 양성 반응은 자극받은 다리가 조절 없이 폄되는 것이고, 음성 반응은 굽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반사는 상위 중추의 억제 조절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타난다.
생후 2개월 이후에도 양성 반응이 지속되면 반사 성숙 지연을 의미한다. 이는 뇌성마비 등 중추신경계 성숙 장애를 시사하므로, 같은 척수 수준의 다른 반사인 굽힘철회반사, 교차폄반사 등도 함께 평가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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