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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된 관절은 정상 관절가동범위 내에서 가능한 빨리 실시
•신경이 손상되어 자발적으로 움직일 수 없는 환자에서 구축, 부종을 방지하기 위하여 수동관절가동운동을 실시
•환자의 근력 상태에 따라 능동보조관절가동운동과 능동관절가동운동으로 전환
•숙련운동기능(skilled movement)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먼저 손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
•관절가동운동을 너무 빠르게 하면 힘줄과 관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면밀한 주의 필요
화상 후 반흔 조직 수축이 진행되면 관절낭과 힘줄이 짧아지므로, 구축이 확인된 관절은 정상 관절가동범위 안에서 가능한 한 빨리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이는 반흔 조직이 짧아지기 전에 연부조직 신장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원칙이다.
운동 시작 시 환자의 근력 상태를 평가해 수동관절가동운동에서 능동보조관절가동운동, 이후 능동관절가동운동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 신경 손상으로 자발적 움직임이 없는 환자도 구축과 부종 예방을 위해 수동관절가동운동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관절가동운동을 너무 빠르게 반복하면 약해진 힘줄과 관절에 마찰과 미세 손상을 줄 수 있다. 충분한 가동 범위에서 천천히, 통증을 피하며 시행하고 정상 범위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