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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척수매독은 뒤기둥과 뒤신경뿌리의 만성 퇴행성 병변으로, 초기 감염 후 증상 발현까지 20년 이상의 잠복기를 거친다. 환자는 실조 전 단계, 실조 단계, 마비 단계의 3단계를 거치며 진행한다.
실조 전 단계에서는 하지에 전격통이 나타나고, 실조 단계에서는 고유감각과 진동감각 소실로 인한 감각성 운동실조와 보행장애가 두드러진다. 마비 단계에서는 하지의 완전 마비, 괄약근 기능장애, 시각신경 위축으로 인한 시력상실까지 발생할 수 있다.
척수매독은 초기에 통증·온도감각이 아닌 고유감각과 진동감각이 먼저 소실된다. 통증·온도감각이 먼저 소실되는 질환은 척수공동증이므로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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