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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반신마비 환자의 언어장애
•언어장애는 우세반구의 마루 뒤통수 겉질 손상 시 나타남
•언어상실증: 뇌손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의사소통장애로 언어 이해, 표현, 사용의 장애를 말함
•오른쪽 반신마비(왼쪽 뇌혈관장애)에서 언어상실증 동반
•Broca 언어상실증: 운동성 언어상실증(비유창성)
•Wernicke 언어상실증: 감각성 언어상실증(유창성)
•완전언어상실증: 운동성과 감각성 언어영역 모두 손상
| 유형 | 병변 위치 | 유창성 | 이해력 | 주요 손상 |
|---|---|---|---|---|
| Broca 언어상실증 | 우세반구 이마엽 뒤아래쪽(Broca 영역) | 비유창성 | 비교적 보존 | 운동성 언어 표현 |
| Wernicke 언어상실증 | 우세반구 관자엽 뒤위쪽(Wernicke 영역) | 유창성 | 심한 저하 | 감각성 언어 이해 |
| 완전언어상실증 | Broca 영역과 Wernicke 영역을 포함한 광범위 손상 | 비유창성 | 심한 저하 | 운동성·감각성 모두 |
언어상실증은 왼쪽 중간대뇌동맥 영역을 침범하는 왼쪽 뇌혈관장애에서 동반 빈도가 높다. 오른손잡이의 95% 이상에서 왼쪽 반구가 우세반구이므로, 오른쪽 반신마비 환자에게서 언어상실증이 흔히 관찰된다.
Broca 언어상실증은 이마엽 뒤아래쪽 손상으로 표현이 힘든 비유창성이 특징이고, Wernicke 언어상실증은 관자엽 뒤위쪽 손상으로 말은 유창하나 이해가 안 되는 유창성이 특징이다. 완전언어상실증은 두 영역이 모두 손상되어 표현과 이해가 함께 무너진다.
유창성 구분이 뒤집히기 쉬우므로, Broca는 비유창성, Wernicke는 유창성임을 병변 위치와 함께 묶어 기억해야 한다. 언어장애를 이마엽 단독 손상으로 한정하지 말고 언어 네트워크 전체의 연결성 관점에서 평가할 것.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