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하지 절단(Lower Extremity Amputation) 중 가장 흔히 시행되는
무릎밑절단(Transtibial Amputation, Below-Knee Amputation)의 이상적인 수술 방법과 해부학적 특징을 묻고 있어요. 절단 부위, 뼈 처리 방법, 절단끝 길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문제입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핵심! 무릎밑절단은 절단 부위에서
정강뼈(Tibia)와
종아리뼈(Fibula)의 길이를 다르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예요. 종아리뼈가 정강뼈보다 길면 체중 지지 시 종아리뼈 머리(Fibular Head) 쪽으로 과도한 압력이 가해져 통증과 피부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종아리뼈를 정강뼈보다 2~3 cm 더 짧게 절단해야 합니다. 또한, 절단끝이 너무 짧으면 지렛대 역할이 약해져 의족 착용 및 조절이 어려워지고, 너무 길면 혈액순환 장애와 상처 치유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상적인 길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정답은
3번입니다. 무릎밑절단 시 종아리뼈는 정강뼈보다 2~3cm 짧게 절단해야 합니다. 이는 절단끝(Stump)에 체중 부하가 가해질 때, 상대적으로 얇은 종아리뼈에 과도한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넓은 정강뼈 플레토(Tibial Plateau) 쪽으로 체중을 분산시키기 위한 핵심적인 수술 원칙입니다. 종아리뼈가 정강뼈보다 길거나 같은 길이면 의족 소켓 내에서 압박 궤양(Pressure Ulcer)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져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①번:
혼동 주의! 무릎밑절단은 전체 하지 절단 중 가장 많이 시행되는 절단술입니다. 무릎관절이단(Knee Disarticulation)보다 훨씬 높은 빈도로 시행됩니다.
②번: 무릎밑절단에서 가장 이상적인 절단끝 길이는
12.5~17.5cm입니다. 5cm는 지나치게 짧아 효과적인 의족 착용이 어렵습니다.
④번:
혼동 주의! Syme절단은 발목관절(Ankle Joint) 부위의 절단술이고, 무릎밑절단은 Syme절단보다
몸쪽이지만
무릎관절 아랫부분을 절단합니다. 즉, '무릎 윗부분'이 아닌 무릎 아래입니다.
⑤번: Stump 길이가
길수록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피부와 뼈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면서 말단부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고, 상처 치유가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경우 약 15cm를 이상적인 길이로 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하지 절단의 종류에는 발가락 절단(Toe Amputation), 발목 부위 절단(Syme, Chopart, Lisfranc 등), 무릎밑절단(Transtibial), 무릎관절이단(Knee Disarticulation), 무릎위절단(Transfemoral), 엉덩관절이단(Hip Disarticulation) 등이 있습니다. 무릎밑절단은 무릎관절을 보존할 수 있어 에너지 소비가 적고 보행 예후가 좋기 때문에 선호됩니다.
개념 정리
| 구분 | 세부 내용 |
|---|
| 빈도 | 하지 절단 중 가장 많이 시행됨 |
| 이상적 절단 부위 | 정강뼈 중간 1/3과 위 1/3 경계 부위 (절단끝 길이 12.5~17.5 cm) |
| 뼈 처리 원칙 | 종아리뼈는 정강뼈보다 2~3 cm 짧게 절단 |
| 절단끝 길이 | 너무 짧으면 의족 착용 불량, 너무 길면 혈액순환 장애 |
암기 팁
"무릎밑은 무릎 위가 아니라 아래, 종아리는 정강이보다 짧게!" 무릎밑절단의 '밑'을 강조하여 절단 부위가 무릎 아래임을 기억하고, 종아리(비골)가 정강이(경골)보다 '짧다'는 점을 연상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무릎밑절단의 이상적인 길이(12.5~17.5cm)와 종아리뼈가 정강뼈보다 짧아야 하는 이유, 그리고 stump 길이와 혈액순환의 관계는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매년 반복 출제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수치와 원인을 정확히 숙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