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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중증근무력증은 신경근육접합부의 아세틸콜린 수용체가 자가항체에 의해 파괴되는 질환이다. 반복운동 시 쉽게 피로해지고 휴식하면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피로현상이 가장 특징적이다.
초기에는 눈꺼풀처짐과 복시를 일으키는 바깥눈근육이 주로 침범되며, 질환이 진행하면 점차 팔과 호흡근까지 침범하여 호흡부전의 위험이 높아진다.
진단은 텐실론검사를 비롯해 피로검사, 혈청 자가항체 검사, 신경전기생리검사를 종합하여 이루어진다. 텐실론검사는 속효성 아세틸콜린에스터레이스 억제제인 에드로포늄을 정맥주사한 뒤 근력 호전을 관찰하는 방법이다.
텐실론검사는 서맥이나 실신 같은 부교감신경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아트로핀을 준비한 상태에서 시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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