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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Duchenne형과 다리이음대형 근이영양증(LGMD)은 모두 몸쪽 근육의 진행성 약화, 뒤뚱걸음, Gower 징후, 혈청 creatine kinase(CK) 상승을 보여 임상 소견만으로 감별이 어렵다.
감별의 핵심은 유전 양상이다. Duchenne형은 X연관열성으로 거의 남아에서만 발병하지만, 상염색체열성 LGMD는 남녀 모두에서 발병할 수 있고 산발적 사례도 흔하다.
여성 환자이거나 가족력이 뚜렷하지 않은 Duchenne형 유사 증례에서는 LGMD를 반드시 감별 진단에 포함해야 한다. 유전자 검사 없이 성별만으로 Duchenne형을 단정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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