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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유도운동치료(CIMT)의 효과를 위한 검사
| 평가도구 | 주요 측정 내용 | CIMT 효과 평가 적합성 |
|---|---|---|
| 운동평가척도(MAS) | 뇌졸중 후 8개 운동 과제와 1개 긴장도 항목의 질적 수행 | 전반적 운동 기능 선별에는 유용하나 CIMT 특이적 변화 민감도는 낮음 |
| 수정된 바텔지수(MBI) | 일상생활동작(ADL) 수행의 독립성 정도 | 기능적 결과를 보지만 상지 사용의 질·속도 변화는 반영하지 못함 |
| 울프 운동기능검사(WMFT) | 환측 상지 과제 수행 시간과 기능적 능력 | CIMT의 핵심 목표인 환측 사용량·수행 속도 변화에 민감함 |
| 퓨글-마이어 평가(FMA) | 상지 손상 수준의 운동 회복(협응, 분리운동 등) | 손상 회복을 보지만 실제 기능적 사용 변화는 간접적으로만 반영 |
| 브룬스트롬 회복단계 | 운동 회복의 단계적 분류(연합반응~정상 운동) | 회복 단계의 큰 틀만 제시하여 중재 효과의 미세한 변화를 잡기 어려움 |
강제유도운동치료(CIMT)의 핵심 목표는 환측 상지의 실제 사용량과 수행 속도 향상입니다. 따라서 효과 판정에는 울프 운동기능검사(WMFT)가 가장 적합하며, 특히 15개 기능 과제의 수행 시간 변화가 일차 결과변수로 자주 사용됩니다.
WMFT는 과제 수행 시간과 기능적 능력 척도를 함께 측정하므로, 반복적인 과제 지향 훈련으로 얻어지는 속도와 질의 변화를 잘 반영합니다. 반면 퓨글-마이어 평가(FMA)는 손상 수준의 회복을 보는 도구로, CIMT 연구에서도 쓰이지만 기능적 사용 변화는 간접적으로만 포착합니다.
수정된 바텔지수(MBI)나 브룬스트롬 회복단계는 CIMT의 미세한 상지 사용 변화를 놓칠 수 있으므로, CIMT 특이적 효과 판정의 주 평가도구로 단독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