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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가시위근은 어깨관절 벌림 초기 0~15도 구간에서 주동근으로 작용하므로, 힘줄염이나 부분 파열이 의심될 때는 어깨관절 벌림 저항 검사를 시행하여 통증이나 근력 저하를 확인한다.
대표적 검사인 Jobe 검사는 어깨관절 90도 벌림, 30도 수평 모음, 엄지손가락이 바닥을 향하도록 안쪽돌림한 상태에서 아래쪽으로 저항을 준다. 민감도 88%, 특이도 62%로 보고되어 선별에 유용하다.
Full can test는 팔을 벌림한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이 위를 향하도록 유지하는 검사로, 특이도가 81%로 Jobe 검사보다 높아 위양성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두 검사 모두 벌림 저항을 이용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Jobe 검사는 가시위근만을 완전히 선택적으로 활성화하지 못하며 어깨세모근과 주변 어깨가슴근육의 동시 활성이 나타날 수 있다. 통증 양상과 근력 저하를 함께 평가하고, 필요 시 영상 검사로 확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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