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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가 받는 압력은 누운 자세가 가장 약하게 받으며, 앉은 자세에서 가장 커진다. 또한 앉은 자세에서 몸통을 앞으로 구부리면 압박력은 더 증가한다.
| 자세 | 디스크 압력 경향 | 주요 기전 |
|---|---|---|
| 누운 자세 | 가장 낮음 | 체중 부하 제거, 수직 압박 최소화 |
| 선 자세 | 중간 | 체중이 척추를 통해 전달 |
| 앉은 자세 | 높음 | 골반 후방 경사, 허리 앞굽음 감소로 디스크 앞쪽 압박 증가 |
| 서서 몸통 굽힘 | 더 높음 | 굽힘 모멘트로 디스크 앞쪽 압박·뒤쪽 인장 집중 |
| 앉아서 몸통 굽힘 | 가장 높음 | 높은 기저 압력(앉은 자세)에 굽힘 부하가 더해짐 |
디스크 압력은 누운 자세가 가장 낮고, 앉은 자세에서 높아지며, 몸통 굽힘이 더해지면 최고조에 달한다. 순서는 누운 자세 < 선 자세 < 앉은 자세 < 서서 몸통 굽힘 < 앉아서 몸통 굽힘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골반 후방 경사와 허리 앞굽음 감소로 디스크 앞쪽 압박이 증가한다. 여기에 몸통을 앞으로 구부리면 굽힘 모멘트가 더해져 섬유륜 후방에 인장력이 집중되고 수핵이 후방으로 밀려 탈출 위험이 커진다.
앉은 자세가 근육 피로감이 적어 편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디스크에는 선 자세보다 더 큰 부하가 실린다. 허리 통증 환자에게 장시간 앉아서 몸통을 구부리는 작업을 피하고, 요추 전만 유지와 주기적 기립을 교육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