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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측정 기준점은 T12 가시돌기와 S1 가시돌기이다. 바로 선 자세에서 두 지점 사이 피부 표면 거리를 잰 뒤, 최대한 허리를 굽혀 다시 측정한다. 정상적으로 거리는 7~8cm 가량 증가한다.
T12는 흉요추 이행부, S1은 요천추 이행부를 대표하므로 요추 전 분절의 굽힘을 반영한다. S1은 후상장골극(PSIS)을 연결하는 선상에서 촉지할 수 있어 반복 측정 시 재현성이 높다.
L1이나 L5를 기준점으로 삼으면 요추 일부 분절만 반영되거나 촉지 오차가 커질 수 있다. 줄자가 피부를 따라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하고, 동일한 자세와 기준점으로 반복 측정해야 측정 오차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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