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보행의 보행주기 중 흔듦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자세와 걷기운동학
문제

정상보행의 보행주기 중 흔듦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흔듦기
•보행주기의 30~40% 차지
•정의: 한 다리의 발가락이 지면을 떠나는 순간부터 같은 쪽 다리의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기 직전까지, 가속기(acceleration)에서 감속기(deceleration)까지
•가속기(acceleration, initial swing): 60~73%
•중간흔듦기(mid swing): 73~87%
•감속기(deceleration, terminal swing): 87~100%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상 보행 주기(Gait Cycle) 중 흔듦기(Swing Phase)의 특성과 하위 단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평가해요. 보행 분석은 신경계 및 근골격계 물리치료 평가의 핵심이므로, 각 단계의 비율과 시점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보행 주기는 크게 디딤기(Stance Phase, 60~70%)흔듦기(Swing Phase, 30~40%)로 나뉘어요. 흔듦기는 발이 지면에서 떨어져 공중에 있는 구간으로, 발을 앞으로 이동시켜 다음 디딤기를 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흔듦기는 발의 위치와 움직임 속도에 따라 ① 가속기(Acceleration, Initial Swing), ② 중간흔듦기(Mid Swing), ③ 감속기(Deceleration, Terminal Swing)로 세분화됩니다. 가속기에서 발을 앞으로 내밀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중간흔듦기에서 반대쪽 다리를 지나며, 감속기에서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를 준비하며 속도를 늦춰요.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혼동 주의! ① 보행주기의 60~70%를 차지하는 것은 흔듦기가 아니라 디딤기(Stance Phase)입니다. 흔듦기는 30~40%에 불과해요. ② 제동기(Braking)와 추진기(Propulsion)는 디딤기를 기능적으로 나눈 개념입니다. 발뒤꿈치 닿기 후 충격을 흡수하는 구간이 제동기이고, 발가락 떼기(Toe Off) 직전 추진력을 얻는 구간이 추진기예요. ④ 정상 보행 시 무게중심(Center of Gravity)의 수직 이동은 한 보행 주기당 2회(가장 높은 지점 2회, 가장 낮은 지점 2회) 발생하며, 좌우 가쪽 이동은 1회씩 발생합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을 위한 정상적인 동작이에요. ⑤ 한 다리의 발뒤꿈치가 지면에 닿기 시작한 때(Initial Contact)부터 발가락이 지면을 떠날 때(Toe Off)까지는 디딤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흔듦기는 발가락 떼기 직후부터 발뒤꿈치 닿기 직전까지입니다.
연관 개념 정리 (Related Concepts): 보행 주기의 세부 단계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정확히 암기해야 해요. 특히 Rancho Los Amigos(RLA) 보행 분석 체계에서는 디딤기와 흔듦기를 더 세분화하여 평가하므로, 각 단계의 이름과 비율을 연결 지어 공부하는 것이 국시 및 임상 평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개념 정리
구분단계비율
디딤기 (Stance)발뒤꿈치 닿기(Initial Contact) ~ 발가락 떼기(Toe Off)60~70%
제동기(체중수용) + 추진기(추진)
흔듦기 (Swing)발가락 떼기(Toe Off) ~ 발뒤꿈치 닿기 직전30~40%
가속기(60~73%) → 중간흔듦기(73~87%) → 감속기(87~100%)

한눈에 비교! 흔듦기: 가속기(발이 몸 뒤에서 앞으로 나오며 가속), 중간흔듦기(반대 발목 옆을 지나는 시점), 감속기(발뒤꿈치 닿기를 준비하며 속도 감소).
디딤기: 체중 수용기(Weight Acceptance) → 중간 디딤기(Mid Stance) → 말기 디딤기(Terminal Stance) → 디딤기 전기(Pre-Swing)로 더 세분화됩니다.
치료기전 포인트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의 기능이 중요합니다. 흔듦기 가속기에서 발목을 발등굽힘(Dorsiflexion)시켜 발이 땅에 끌리지 않도록 하고, 감속기에서는 발뒤꿈치 닿기를 준비하는 역할을 해요. 전경골근 약화 시 발 처짐(Foot Drop)계상 걸음(Steppage Gait)이 나타납니다.
암기 팁 흔듦기의 세 단계를 "가-중-감"으로 외워보세요! (가속기 → 중간흔듦기 → 감속기). 비율은 60-73-87-100 숫자 순서를 기억하세요. (초기 접촉기 0~2% 제외)
국시 빈출 포인트 국가고시에서는 보행 주기의 비율(디딤기 60% vs 흔듦기 40%)을 직접 묻거나, 흔듦기/디딤기의 하위 단계를 바꿔서 내는 유형이 매년 출제됩니다. 핵심! "제동기와 추진기"가 디딤기의 하위 개념인지, 흔듦기의 하위 개념인지 혼동시키는 선택지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출 변형 주의! 단순 용어 암기에서 벗어나, 특정 병리적 걸음(편마비 걸음, Trendelenburg 걸음 등)이 보행 주기의 어느 단계에서 두드러지는지 묻는 사례형 문제로 출제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흔듦기에 환측 골반을 올리는 동작이 두드러지는 걸음 패턴은?" 같은 문제로 응용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뇌졸중 후 우측 편마비가 있는 60세 남성 환자가 재활병동에서 보행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물리치료사가 보행을 관찰하니, 환자는 우측 다리를 흔듦기(Swing Phase)에 들어서면서 골반을 과도하게 들어 올리고 다리를 바깥쪽으로 휘둘러 앞으로 내밀고 있습니다. 환자의 우측 발은 발 처짐(Foot Drop)이 관찰되며, 발가락이 지면에 끌리려는 순간 피하기 위해 이러한 보상 동작이 나타나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평가 및 중재 전략 (Assessment & Intervention): 이 환자의 문제는 흔듦기의 가속기(Initial Swing)중간흔듦기(Mid Swing)에 집중됩니다.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의 마비로 인해 발목 발등굽힘이 제한되어 발이 지면에서 충분히 떨어지지 못하는 것이 원인이에요. 치료 중재로는 전기치료(Electrotherapy)를 통한 전경골근 기능적 전기 자극(Functional Electrical Stimulation, FES), 전경골근 근력 강화 운동, 그리고 감속기(Terminal Swing)에 발뒤꿈치 닿기(Heel Strike)를 유도하는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PNF) 패턴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흔듦기 동안 발이 지면에 끌리면 낙상의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보행 훈련 초기에는 반드시 평행봉이나 보조도구를 사용하고, 치료사는 환자의 뒤나 마비 측에서 안전하게 보조해야 해요.
환자교육 프로토콜 가정에서도 전경골근 강화 운동을 매일 시행하도록 교육합니다. 의자에 앉아 발목을 들어 올리는 발등굽힘 운동을 반복하고, 거울을 보며 흔듦기 시 무릎을 충분히 굽혀 발이 지면에 닿지 않도록 하는 시각적 되먹임(Visual Feedback) 훈련을 병행하도록 안내합니다.
선배 물리치료사의 한마디 "보행의 흔듦기는 단순히 다리를 앞으로 옮기는 게 아니라, 다음 디딤기를 정밀하게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전략적 구간이에요. 환자의 발 처짐을 단순히 '힘이 없어서'라고 보지 말고, 흔듦기라는 시간적 흐름 속에서 어떤 근육이 언제 작용하는지를 꿰뚫어 보는 전문가가 됩시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