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심토의(panel discussion)의 장점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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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배심토의(panel discussion)의 장점은?

해설
패널토의는 어떤 주제에 대해 상반되는 견해를 가진 전문가 4~7명이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토의하는 방법이다. 제한된 시간에 해당 주제에 대해 전문가로부터 상반되는 의견을 들을 수 있고, 타인의 의견에 대한 비판 능력이 배양될 수 있으나 사회자의 역량에 따라 토론의 성패가 달라질 수 있고, 청중이 관련 지식이 없으면 토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배심토의(Panel Discussion)라는 집단 학습법의 핵심 장점을 묻고 있어요. 배심토의는 특정 주제에 대해 상반된 견해를 가진 전문가 패널(보통 4~7명)이 사회자의 진행 아래 토론을 펼치고, 청중은 이를 경청하는 방식이에요.

정답인 2번 "주제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청취할 수 있다"는 이 방법의 가장 본질적인 장점이에요. 한 가지 관점만 듣는 강의와 달리, 다양한 전문가의 대립되는 의견을 한자리에서 비교·분석하며 청중의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죠.

오답을 분석해볼게요.
혼동 주의! 1번 "강의법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든다": 오히려 여러 전문가를 초청해야 하므로 강의법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어요.
• 3번 "사회자의 토의 진행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회자의 진행 기술과 역량은 토의의 흐름과 깊이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예요. 사회자에 크게 영향을 받는 방법이죠.
• 4번 "기존 지식이 없는 청중에게 적용하기 좋은 방법이다": 이는 오히려 단점이에요. 청중이 해당 주제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으면 복잡한 토론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5번 "참석 인원이 많아도 소집단으로 나누어 진행이 가능하다": 이는 버즈 그룹(Buzz Group)이나 집단토의(Group Discussion)의 특징이에요. 배심토의는 패널이 토론하고 청중은 듣는 구조라 소집단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방식과는 다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토의법(Discussion Method)의 종류와 특징은 자주 출제돼요. 세미나(Seminar), 심포지엄(Symposium), 집단토의, 버즈 그룹 등 각 방법의 목적, 진행 방식, 장단점을 비교해서 암기하는 게 좋아요. 특히 '상반된 견해를 듣는다'는 건 배심토의, '한 주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발표한다'는 건 심포지엄의 특징으로 구분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새로운 감염관리 프로토콜 도입을 앞두고, 병동 간호사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해야 하는 상황을 가정해볼게요. 단순히 새 지침을 알리는 강의보다는, 배심토의 방식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상반된 견해를 가진 패널 구성: 감염관리팀 간호사(엄격한 프로토콜 준수 주장), 경력 많은 병동 간호사(현실적 적용의 어려움 제기), 행정 담당자(비용 및 자원 문제) 등 다양한 관점의 전문가를 패널로 초청해요. 2. 명확한 논제 설정: "새 프로토콜, 어떻게 현실에 적용할 것인가?"와 같이 구체적인 논제를 정해요. 3. 사전 학습 자료 제공: 청중(병동 간호사들)이 토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새 프로토콜 개요 자료를 미리 배포해요.

이렇게 하면 간호사들은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에 대한 생생한 논의를 듣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방법을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새로운 정책이나 복잡한 임상 딜레마를 교육할 때는, 한쪽 이야기만 듣고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여러 의견을 들으면서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훨씬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아요. 배심토의는 그런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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