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요인(행위의 근거나 동기를 제공하는 인지적·정서적 요인): 지식, 태도, 신념, 가치관, 자기효능 등
•가능요인(건강행위 수행에 필요한 기술과 자원): 보건의료 및 지역자원의 이용가능성, 접근성, 시간적 여유, 개인적 기술, 개인의 자원 및 지역사회 자원 등
•강화요인(행위가 계속되거나 반복되게 하는 요인): 신체적 유익성, 사회적 지지, 의료인의 피드백, 친구의 영향 등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PRECEDE-PROCEED 모형의 핵심 구성요소인 성향요인(Predisposing Factor), 가능요인(Enabling Factor), 강화요인(Reinforcing Factor)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이 모형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평가하는 체계적인 틀로, 공중보건과 지역사회 간호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정답인 4. 사회적 지지는 강화요인에 해당합니다. 강화요인은 건강행위를 시작한 후 그 행위를 지속하거나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요인입니다. 사회적 지지(가족, 친구, 동료의 격려), 의료인의 긍정적 피드백, 보상 등이 여기에 포함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 1. 가치관과 2. 자기효능은 성향요인입니다. 이는 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존재하는 개인의 내적 동기나 준비 상태를 말해요. 지식, 태도, 신념, 가치관, 자기효능감 등이 포함됩니다.
• 3. 개인의 기술과 5. 지역사회 자원은 가능요인입니다. 이는 건강행위를 실제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적, 개인적 자원이나 기술을 의미합니다. 접근성, 시간, 비용, 기술, 지역사회 시설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PRECEDE-PROCEED 모형의 3대 요인은 반드시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동 주의! '행위를 시작하게 하는 것(성향)' vs '행위를 할 수 있게 하는 것(가능)' vs '행위를 계속하게 하는 것(강화)'이라는 기본 개념을 머릿속에 넣고 각각의 대표 예시를 암기하세요. 특히 '자기효능감'은 성향요인, '사회적 지지'는 강화요인이라는 연결을 확실히 해두는 게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지역사회에서 당뇨병 자가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고 생각해보세요. PRECEDE-PROCEED 모형을 적용하면 다음과 같이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1. 성향요인 사정: 대상자들이 당뇨병에 대한 지식은 어느 정도인가? 혈당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태도와 신념은? (예: "약만 먹으면 괜찮다"는 잘못된 신념)
2. 가능요인 사정: 혈당측정기를 구매할 경제적 여유가 있는가? 인슐린 주사를 놓을 기술이 있는가? 병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가?
3. 강화요인 사정 및 활용: 가장 중요한 지속 요소! 가족이 식이조절을 응원해주는가? 동호회 모임에서 서로 경험을 나누는가? 교육 후 간호사가 정기적으로 전화로 격려하는가?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강화요인은 행동 변화의 '지속력'을 책임지는 열쇠예요. 한 번 시작한 좋은 습관이 금방 사라지지 않도록, 사회적 지지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 항상 고민해야 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