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건강신념모형(Health Belief Model, HBM)의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HBM은 사람들이 예방적 건강행위를 채택하거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려는 이유를 설명하는 모델로,
지각된 민감성, 지각된 심각성, 지각된 유익성, 지각된 장애성, 행위의 계기, 자기효능감의 요소로 구성됩니다.
혼동 주의! '행위의 계기(Cues to Action)'는 건강행위를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자극이나 계기를 의미합니다. 이는 개인의 내적 인식(민감성, 유익성 등)이 아니라, 외부에서 발생하는 구체적인 사건이나 정보입니다. 보기 2의 "친척이 폐암으로 사망하여 충격을 받았다"는 개인에게 직접적인 충격을 주고 금연을 결심하게 만드는
외부적 사건으로, 행위의 계기에 해당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 2는 특정 건강행위(금연)를 촉발시키는 직접적인 외부 사건(지인의 발병/사망 소식)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는 HBM에서 '행위의 계기'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오답 분석:
- 지각된 민감성(Perceived Susceptibility): "나도 걸릴 수 있다"는 인식. "흡연자는... 폐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개인의 취약성에 대한 인지적 평가입니다.
- 지각된 유익성(Perceived Benefits): 행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한 믿음. "금연하면 가족들이 좋아할 것 같다"는 금연의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입니다.
- 자기효능감(Self-Efficacy): 행위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는 자기효능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합니다.
- 지각된 장애성(Perceived Barriers): 행위를 수행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에 대한 인식.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스럽다"는 금연의 장애물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HBM 구성요소는 빈출 주제입니다. 각 요소를
개인의 '인식' vs. 외부의 '사건/자극'이라는 큰 틀에서 구분하세요. '행위의 계기'는 항상
메일, 문자, 광고, 친구의 조언, 신체 증상, 뉴스 기사 등 구체적인 외부적 트리거를 찾으면 됩니다. '자기효능감'은 최근에 추가된 요소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조한다는 점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