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환자 안전의 최우선 원칙인
정확한 환자확인에 관한 것입니다. 환자확인 오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의료과오로 이어질 수 있어, 간호사 국가고시에서도 반드시 출제되는 핵심 내용입니다.
정답인
③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일관된 환자확인 방법을 사용한다.는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응급실, 병동, 수술실 등 장소와 상황이 달라져도 확인 방법이 일관되어야 오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JCI) 표준과 우리나라 환자안전법의 핵심 요구사항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이 왜 틀렸는지 분석해 볼게요.
① "한 가지 정보"는 부족합니다. 최소
두 가지 독립된 정보(예: 이름 + 생년월일)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의 정보는 중복되거나 오기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② "폐쇄형 질문"은 오류를 유발합니다. "홍길동 씨 맞으세요?"라고 묻는 폐쇄형 질문에는 환자가 그냥 '네'라고 대답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반드시
개방형 질문(예: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으로 환자 본인이 정보를 말하게 해야 합니다.
④ "팔찌를 착용한 경우 생략"은 절대 안 됩니다. 팔찌는 보조 수단일 뿐, 직접적인 확인 절차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팔찌 자체가 잘못 달릴 수도 있습니다.
⑤ "병실호수나 병상번호"는
환자확인 지표로 사용 불가합니다. 환자는 병실을 옮길 수 있고, 병상번호는 변경될 수 있는
변동적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환자 고유의 불변 정보(이름, 생년월일, 등록번호)만 사용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환자확인은
"언제(When), 무엇으로(What), 어떻게(How)"를 꼭 기억하세요.
| 구분 | 내용 |
|---|
| 언제(When) | 투약, 수혈, 검체채취, 수술/시술 전, 진료과 전원 시 |
| 무엇으로(What) | 최소 2가지 독립된 정보 (이름, 생년월일 등). 병실/병상번호 사용 금지 |
| 어떻게(How) | 개방형 질문으로 환자 참여. 모든 상황에서 일관된 방법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