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예산 편성 제도의 종류와 그 특징을 구분하는 공중보건학 및 간호관리학의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영기준예산제(Zero-Based Budgeting, ZBB)는 기존의 예산 편성 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혼동 주의! 다른 예산제도와의 구분이 중요합니다.
정답 근거: 영기준예산제 (Zero-Based Budgeting)
문제 설명에 나온 "전년도 예산에 구애됨이 없이", "모든 사업의 효과성과 효율성 및 중요성을 체계적으로 분석", "계속 사업이라도 신규 사업과 같이 새로 분석·평가"라는 문구는
영기준예산제의 핵심 원칙을 정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이 제도는 매 회계연도 초에 예산 기준을 '0'(Zero)으로 설정하고, 모든 사업(기존·신규 구분 없이)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재검토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자원을 배분하는 방식입니다.
오답 분석:
- 기획예산제(Planning-Programming-Budgeting System, PPBS): 장기적인 목표 설정과 프로그램 기반의 예산 편성을 강조하지만, 매년 모든 사업을 '0'에서 재평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 점진적 예산제(Incremental Budgeting): 혼동 주의! 가장 흔히 사용되지만, 문제 설명과 정반대입니다. 전년도 예산을 기준으로 증감분만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전년도 예산에 구애됨이 없이"라는 조건에 맞지 않아요.
- 품목별 예산제(Line-Item Budgeting): 인건비, 물품비 등 지출 항목(품목)별로 예산을 편성하는 전통적 방식으로, 사업의 성과나 효율성 분석보다는 통제에 중점을 둡니다.
- 성과주의예산제(Performance Budgeting): 사업의 성과(Output)나 산출물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편성하지만, 반드시 매년 모든 사업을 '0'에서 재평가하도록 강제하지는 않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예산 제도는 종류별 핵심 키워드로 구분하면 쉬워요.
| 예산 제도 | 핵심 키워드 | 비고 |
| 영기준예산제 (ZBB) | 0에서 시작, 전사업 재평가, 우선순위 결정 | 정답 |
| 점진적 예산제 | 전년도 기준, 증감 조정 | 가장 일반적 |
| 성과주의예산제 | 산출물, 성과 중심 | |
| 품목별 예산제 | 항목별 통제 (인건비, 물품비) | 전통적 방식 |
| 기획예산제 (PPBS) | 장기계획, 프로그램 중심 | |
"전년도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표현이 나오면 바로
영기준예산제를 떠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