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행동치료 기법 중
공포증에 대한 치료법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홍수법(Flooding)은 공포 자극에 대해 안전한 환경 하에 단번에 완전히 노출시키는 방법으로, 회피 행동을 방지하고 공포 반응이 자연스럽게 소멸(소거)되도록 합니다. 문제에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대상자를 고층빌딩의 옥상으로
바로 올라가도록" 했다는 점이 홍수법의 핵심인 '전격적 노출'을 잘 보여줍니다.
정답 근거: 홍수법은 체계적 둔감법과 달리 점진적 접근 없이 가장 두려운 상황에 직접 노출시킵니다. 이는 공포의 조건반응을 단번에 소거하려는 원리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체계적 둔감법은 이완 상태에서 공포 자극을 낮은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입니다. "바로 올라가도록"이라는 표현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토큰경제는 바람직한 행동에 대해 토큰(대체 강화물)을 제공하는 행동 수정 기법입니다.
점진적 이완요법은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여 신체적 이완을 학습시키는 스트레스 관리 기법입니다.
안구운동탈감작기법(EMDR)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치료에 주로 사용되며, 쌍뇌 자극을 통해 외상 기억을 재처리하는 방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기법 | 핵심 특징 | 적용 |
|---|
| 홍수법 | 전격적, 직접적 노출 (최대 공포 상황) | 공포증 (고소공포증, 폐쇄공포증 등) |
| 체계적 둔감법 | 점진적 노출 (공포 위계에 따라) | 공포증, 불안 장애 |
| 노출 및 반응 방지 | 강박 사고 유발 후 강박 행동 억제 | 강박 장애 |
국시에서는 "전격적", "직접적", "바로" 같은 키워드가 나오면
홍수법을, "점진적", "단계적", "이완 후" 같은 키워드가 나오면
체계적 둔감법을 떠올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