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공포장애의 하위 유형별 특징을 정확히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공포장애는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대해 지속적이고 비합리적인 두려움을 느끼며, 이를 회피하는 행동이 두드러지는 불안장애입니다.
정답인 1번 '사회공포'는 사회적 상황이나 수행 상황에서 창피를 당하거나 부정적으로 평가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공포장애의 대표적인 유형 중 하나로, DSM-5에서는 '사회불안장애'로 분류됩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은 공포의 대상이 잘못 정의되었거나 용어가 혼동되고 있습니다.
- 보기2 (질병공포): '질병에 걸릴까 봐'의 두려움은 맞지만, '원인을 밝혀내지 못할까 봐'라는 설명은 부정확합니다. 이는 건강염려증이나 질병공포증의 특징에 더 가깝습니다.
- 보기3 (폐쇄공포): 폐쇄공포증은 좁고 닫힌 공간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넓은 장소'는 광장공포증의 특징적 상황입니다.
- 보기4 (고소공포): '고소'는 법적 용어로, 높은 곳을 의미하는 '고소(高所)'와 발음이 같아 생긴 오개념입니다. 높은 곳에 대한 두려움은 고소공포증이 맞지만, 설명이 완전히 틀렸습니다.
- 보기5 (광장공포): 광장공포증의 핵심은 '탈출이 어렵거나 도움을 받기 어려울 것 같은 장소나 상황'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 공황발작이 일어날까 봐'라는 설명은 광장공포증보다는 공황장애에 대한 예기불안에 더 가깝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공포장애 하위 유형의 핵심 특징을 짝지을 수 있어야 합니다.
사회공포=사회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
광장공포=탈출/구조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두려움,
특정공포(고소, 폐쇄 등)=특정 대상/상황에 대한 두려움으로 구분하세요. 특히 '고소공포'를 '고소(告訴)'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