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정신건강간호학에서 중요한
정서 장애의 유형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병적인 감정의 둔화와
주관적 정서반응의 결여라는 핵심 조건에 맞는 상태를 찾아야 합니다.
정답 근거: 무감동(Apathy)은 정서적 반응이 현저히 둔화되거나 소실된 상태로, 외부 자극에 대한 흥미, 관심, 동기가 거의 없으며, 주관적으로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무미건조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정신분열병의 음성증상이나 우울증, 기질성 뇌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 무관심(Indifference): 외부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관심이 없는 태도를 나타내지만, 주관적인 정서 자체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무감동보다는 덜 심각한 개념입니다.
- 이인감(Depersonalization): 자신의 신체나 정신 활동이 낯설고 자기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인식 장애입니다. 정서의 둔화 자체를 지칭하지 않습니다.
- 양가감정(Ambivalence): 동일한 대상에 대해 상반된 감정(예: 사랑과 증오)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로, 정서의 결여가 아니라 정서의 혼재입니다.
- 부적절한 정서(Inappropriate Affect): 상황에 맞지 않는 정서를 나타내는 것(예: 슬픈 소식을 듣고 웃음)으로, 정서 반응 자체는 있지만 그 내용이 부적절한 것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정서 장애 용어는 자주 비교 출제됩니다.
혼동 주의! 무감동(Apathy)은 '정서 자체의 결여',
무관심(Indifference)은 '관심의 결여'로 구분하세요. 또한,
양가감정은 조현병의 기본 증상 중 하나로,
부적절한 정서와 함께 긍정증상에 해당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