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 환아의 초기 간호 중재 우선순위를 묻는 문제입니다. 신증후군의 핵심 병태생리는 사구체의 투과성 증가로 인해
대량의 단백(특히 알부민)이 소변으로 손실되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혈중 알부민이 감소(
저알부민혈증)하고, 혈장 삼투압이 떨어져 조직 간질로 수분이 이동하여
부종이 발생합니다.
정답(5번) 근거: 신증후군 환아 관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부종 조절입니다. 부종의 정도와 치료 효과를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기본적인 방법이 바로
섭취량과 배설량(I&O)을 정확히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체내 수분 균형 상태를 파악하고, 이뇨제 투여 필요성 및 효과를 판단하며, 부종 악화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 평가 시 우선적으로 시행해야 할 간호입니다.
오답 분석:
1.
혼동 주의! 통증 확인: 신증후군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아닙니다. 복수나 심한 부종으로 인한 불편감은 있을 수 있으나,
생명 위협이나 질병 관리의 핵심 평가 지표는 아닙니다.
2. 의식상태 확인: 신증후군 환아에서 의식저하는 급성 합병증(예: 심한 전해질 불균형, 감염성 쇼크, 고삼투압)이 발생했을 때 나타납니다. 초기 기본 평가 사항이지만, I&O 모니터링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3. 혈압 1시간마다 확인: 신증후군 아동의 혈압은 대부분 정상이거나 오히려 낮을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사구체신염과 혼동하지 마세요. 사구체신염에서는 혈압 상승이 주요 증상이지만, 신증후군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불필요하게 빈번한 혈압 측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4. 산소포화도 상태 확인: 호흡곤란은 중증 복수나 흉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증상입니다. 초기 기본 평가 시 호흡 상태 관찰은 필요하나, 모든 환아에서 우선적으로 산소포화도를 확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신증후군 (Nephrotic Syndrome) | 급성 사구체신염 (Acute Glomerulonephritis) |
|---|
| 주요 문제 |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 혈뇨, 단백뇨, 고혈압, 부종 |
| 혈압 | 정상 또는 저혈압 | 상승 (고혈압) |
| 소변 특징 | 거품뇨, 단백뇨 심함 | 콜라색/연한 혈색, 혈뇨 |
| 부종 기전 | 저알부민혈증 → 혈장 삼투압 ↓ | 나트륨/수분 저류 |
| 우선 간호 | 섭취량/배설량 모니터링, 부종 관리 | 혈압 모니터링, 수분/염분 제한 |
신증후군 아동은 면역억제제(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해
감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감염 예방 교육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