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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검사 | 목적 | 요로감염 진단에서의 역할 |
|---|---|---|
| 소변검사(urinalysis) | 농뇨, 아질산염, 적혈구 등 확인 | 선별검사 — 확진 불가 |
| 백혈구검사(WBC count) | 전신 염증 반응 평가 | 보조검사 — 감염 중증도 파악에 도움 |
| 신장초음파 | 신장 구조·요로 폐색·농양 확인 | 합병증 평가 — 원인균 확인 불가 |
| 신장스캔 | 신실질 염증(신우신염) 평가 | 기능·염증 범위 평가 — 확진 검사 아님 |
| 소변배양검사 | 균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 확진검사 — 진단의 기준 |
요로감염 확진은 병원체를 직접 증명하는 검사에서 이루어진다. 소변배양검사는 소변 속 세균을 배지에서 증식시켜 균종을 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까지 확인하므로 진단의 기준이 된다.
소변검사(urinalysis)에서 농뇨나 아질산염 양성은 요로감염 가능성을 높이지만 선별검사일 뿐이다. 농뇨는 카테터 자극, 결석, 탈수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특이도가 낮다.
중간뇨(clean-catch midstream urine) 채취 시 일반적으로 10^5 CFU/mL 이상의 단일 병원균이 배양될 때 유의한 세균뇨로 판정한다. 채취 방법에 따라 판정 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백혈구검사나 신장초음파, 신장스캔은 감염 중증도나 합병증 평가에 유용하지만 원인균을 확인할 수 없어 확진 검사로 쓸 수 없다. 소변검사 지표가 양성이어도 실제 균이 배양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으므로 확진은 반드시 배양 결과로 판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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