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음낭수종(Hydrocele)을 가진 미숙아 신생아에 대한 설명을 묻고 있어요. 재태기간 30주로 태어난 미숙아에서,
통증이 없고 빛이 투과되며, 크기가 변하지 않고 액체가 움직이는 양측성 음낭 부종은 전형적인 음낭수종의 징후입니다.
음낭수종은
복막새관(Processus vaginalis)이 완전히 폐쇄되지 않아 복강 내 복막액이 음낭으로 흘러들어가 생기는 상태예요. 신생아, 특히 미숙아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약 90%) 생후 6개월에서 1년 사이에 이 복막새관이 자연적으로 폐쇄되면서 수종도 저절로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따라서, 특별한 합병증(감염, 탈장 동반 등)이 없는 단순 음낭수종은
초기에는 경과 관찰이 원칙이에요.
혼동 주의!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이 필요합니다"(선택지 4)는
서혜부 탈장(Inguinal hernia)이나
고환 염전(Testicular torsion)과 같은 긴급 수술이 필요한 상태와 혼동하기 쉬워요. 음낭수종은 통증이 없고, 빛이 투과되며(TMI 양성), 크기가 변하지 않는 반면, 탈장은 울거나 움직일 때 크기가 변하고, 염전은 갑작스러운 심한 통증과 긴급한 수술이 필요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음낭수종 (Hydrocele) | 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 | 고환 염전 (Testicular Torsion) |
|---|
| 주요 증상 | 통증 없는 부종, 빛 투과됨 | 울거나 움직일 때 부종 커짐, 빛 투과 안 됨 | 급성 심한 통증, 긴급 수술 필요 |
| 관리 원칙 | 생후 1년까지 경과 관찰 (대부분 자연 흡수) | 진단 시 수술적 교정 (장관 협착 위험) | 응급 수술 (6시간 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