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 아동의 임상증상은 아침에 눈부종, 오후에 발목과 발의 부종, 거품있고 색깔 어두운 소변, 혈압 정상 등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신증후군은 사구체의 손상으로 인해 단백뇨가 심하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혈중 단백질(특히 알부민)이 감소하고, 혈액의 삼투압이 낮아져 조직으로 수분이 빠져나가 부종이 생깁니다. 또한, 혈액 내 지질 농도가 높아지는 고지혈증이 나타납니다.
정답 근거: 정답은 5번 "거품이 있고 어두운 색의 소변을 본다"입니다. 이는 심한 단백뇨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많으면 거품이 쉽게 생기고, 농축되어 색이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복부통증이 있다": 신증후군의 주요 증상은 아닙니다. 복수로 인한 팽만감은 있을 수 있으나, 통증은 특징적이지 않습니다.
2번 "고혈압을 보인다": 신증후군은 일반적으로 혈압이 정상이거나 낮은 편입니다. 혼동 주의! 사구체신염과 혼동하기 쉬운데, 사구체신염에서는 고혈압이 흔한 증상입니다.
3번 "아침에 발목의 부종이 있다": 부종의 분포가 틀렸습니다. 신증후군의 부종은 아침에 눈 주위와 얼굴에, 오후나 저녁에 하지(발목, 발)에 심해지는 패턴을 보입니다.
4번 "오후에 눈 주위의 부종이 있다": 시간이 틀렸습니다. 눈 주위 부종은 아침에 더 두드러집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신증후군의 4대 증상은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입니다. 부종의 패턴(아침-얼굴, 저녁-하지)과 혈압이 정상이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사구체신염(고혈압, 혈뇨)과의 감별이 자주 출제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증후군 아동이 입원했습니다. 간호사는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하고 중재해야 할까요?
1. 부종 사정과 체중 모니터링: 매일 아침 공복, 동일한 옷을 입고 체중을 측정합니다. 안와부, 천골부, 하지의 부종 정도를 사정하고 피부 손상 위험을 평가합니다.
2. 감염 예방: 스테로이드 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철저한 손씻기, 밀집된 장소 피하기, 감염 증상(발열, 기침 등)에 대한 교육을 합니다.
3. 투약 관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는 처방된 시간에 정확히 투약합니다. 부작용(식욕항진, 얼굴 달무리, 위장장애)에 대해 설명합니다.
4. 영양과 수분 관리: 저염식(나트륨 제한)을 유지하여 부종을 조절하고, 적절한 단백질 섭취를 권장합니다. 수분 섭취와 배출량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증후군 아동을 돌볼 때는 '체중'이 생명선이에요. 체중 증가는 부종 악화나 과수분을 의미할 수 있으니까, 매일 꼼꼼히 재는 습관을 들이세요. 그리고 스테로이드 먹는 아이는 갑자기 통통해져서 친구들 놀림 받을 수 있으니, 마음 케어도 잊지 마시고요!"
핵심 개념
신증후군 (Nephrotic Syndrome) — 사구체의 손상으로 인해 심한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부종, 고지혈증이 나타나는 임상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