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은 단백뇨, 저단백혈증, 부종, 고지혈증이 주증상이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증후군(Nephrotic Syndrome)의 특징적인 임상 증상을 묻고 있어요. 신증후군은 사구체 기저막의 투과성 증가로 인해 대량의 단백질(주로 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저단백혈증이 발생하고, 혈액 내 삼투압이 떨어지면서 혈관 내 수분이 조직 간질로 빠져나가 전신부종이 생기게 돼요. 특히 유아나 소아에서 얼굴, 특히 눈 주위 부종이 아침에 심해지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정답인 신증후군은 이 두 가지 증상을 모두 설명하는 가장 적절한 질환이에요.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을 살펴볼게요.
간경변증은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저단백혈증과 복수, 말초부종을 일으킬 수 있지만, 단백뇨가 주된 증상은 아니며, 유아보다는 성인에서 더 흔해요.
요로감염은 주로 배뇨통, 빈뇨, 혈뇨 등의 증상을 보이며, 단백뇨나 전신부종은 특징적이지 않아요.
호르몬 이상은 너무 포괄적인 용어로, 특정 증상을 지칭하지 않아요.
빌름스종양(Wilms' tumor)은 소아의 신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복부 종괴, 혈뇨, 복통이 주요 증상이며, 단백뇨와 부종은 초기 특징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신증후군의 4대 주요 증상은 대량 단백뇨, 저단백혈증, 부종, 고지혈증입니다. "단백뇨 + 부종"의 조합이 나오면 먼저 신증후군을 떠올리세요. 또한,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아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신증후군이 의심되는 유아를 간호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종 관리와 감염 예방이에요.
1. 부종 사정: 매일 체중을 측정하고, 안와주위 부종, 복수, 음낭/음순 부종, 하지 부종을 꼼꼼히 관찰하세요. 체중 증가는 부종 악화의 중요한 지표입니다.
2. 감염 예방: 스테로이드 치료와 저단백혈증으로 인해 면역력이 매우 떨어져 있어요. 손씻기 철저, 접촉 격리, 예방접종 상태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발열이나 기타 감염 증상에 특히 주의하세요.
3. 투약 관리: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는 처방된 시간에 꼭 맞게 투약해야 해요. 갑작스런 중단은 위험합니다. 이뇨제도 처방에 따라 투약하며, 전해질 불균형에 주의하세요.
4. 영양 관리: 저염식이를 유지하여 부종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단백질 제한은 일반적으로 권장되지 않지만, 의사의 지시에 따르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신증후군 아기를 돌볼 때는 부종보다 감염이 더 무서워요. 조그만 상처나 기침에도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니까, 보호자에게 감염 증상과 손위생의 중요성을 꼭 강조해주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