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푸스는 자가면역 염증이 관절 활막을 반복적으로 손상시켜 관절염과 손발 저림을 유발한다.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완화를 반복하면 만성통증 간호진단을 우선 고려한다.
통증 사정 시 발병 시점, 통증 양상, 일상생활 영향을 함께 확인한다. 단순히 ‘지금 아픈가’보다 ‘언제부터, 어떻게, 얼마나 기능을 제한하는가’가 만성통증 근거의 핵심이다.
관절 통증이 있는 아동에게 진통제 투여만 하지 말고 관절 보호 방법, 적절한 운동과 휴식의 균형을 교육하고 통증이 수면·학교생활·신체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 평가한다.
루푸스는 예측하기 어렵게 악화와 완화를 반복하므로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도 간호진단을 급성으로 바꾸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추적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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