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특징적인 임상 양상과 가족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문제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만성 재발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 홍반, 구진, 수포, 그리고 만성화되면 피부 건조와 태선화가 나타납니다. 주로 영유아기(2~6개월)에 시작하여 소아기에 흔히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 5세 이전에 발병합니다.
정답 근거 (보기5: 아토피성 피부염)
1.
임상 증상: "홍반성 발진", "계속해서 긁고", "수포가 생기며"는 아토피성 피부염의 급성기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심한 가려움증은 핵심 증상입니다.
2.
가족력 및 아토피 경향: "아버지는 천식을 앓고 있다"는 강력한
아토피 가족력을 시사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은 서로 연관된
아토피 삼중주(atopic triad)를 이루며, 가족 내에서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발병 연령: 환아의 나이가 4세로, 아토피성 피부염의 호발 연령대에 속합니다.
오답 분석
| 선택지 | 틀린 이유 | 주요 특징 |
|---|
| 보기1: 옴 | 가족력(천식)과 직접적 연관성 없음. 옴은 기생충 감염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터널이 특징이지만, 수포보다는 농포가 더 흔함. | 접촉 전파, 손가락 사이, 팔목에 병변 |
| 보기2: 수두 | 발진이 다양한 단계(홍반, 구진, 수포, 농포, 가피)를 동시에 보이며, 전신 증상(발열)이 동반됨. 가려움증은 있지만, 아토피 가족력과 무관. | 물방울 모양 수포, 전염성 강함 |
| 보기3: 홍역 | 발진은 구진성이며, 코피처럼 퍼지고, Koplik 반점이 특징. 수포는 생기지 않으며, 가려움증이 주증상이 아님. | 발열, 기침, 결막염 동반 |
| 보기4: 접촉피부염 | 특정 물질 접촉 후 생기는 국소적 염증. 가족력(천식)과의 연관성은 아토피성 피부염보다 훨씬 약함. 급성 증상은 유사할 수 있으나, 원인 물질 제거 시 호전됨. | 알레르기성 또는 자극성, 접촉 부위 한정 |
국시 빈출 포인트
아토피성 피부염의 핵심 3요소를 기억하세요:
1) 만성 재발성 경과, 2) 심한 가려움증, 3) 개인 또는 가족의 아토피 질환력(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특히 "가족력"이 문제에 언급되면 아토피성 질환을 강력히 의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