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화되는 천명음은 기관지 평활근 경련과 점막 부종, 분비물 저류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직접적 신호로, 즉각적인 기관지확장제 투여와 집중 감시가 필요한 응급 적응증이다.
입원 치료 기준은 산소포화도 91% 이하, PEFR 50% 이하, 빠른맥박, 호흡곤란, 견축, 우울상태 등이다.
천명음이 갑자기 줄어드는 것도 안심할 신호가 아니다. 기도가 심하게 막혀 공기 흐름 자체가 거의 없어지면 천명음이 오히려 작아질 수 있으므로, 청진 소견은 반드시 호흡 노력, 보조 호흡근 사용, 의식 상태와 함께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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