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발작이 있을 때 적절한 체위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 문제집 보기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천식 발작이 있을 때 적절한 체위로 옳은 것은?

해설
천식 발작 시 똑바로 앉은 자세는 폐의 팽창을 도와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유아가 뺨, 이마, 두피 등에서 홍반이 나타나더니 최근에는 귓불, 접히는 부위에 심한 가려움과 태선화가 진행되어 내원하였다. 간호사는 유아의 얼굴에 비늘이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천식 발작이 일어나면 기도가 좁아져 숨을 내쉬기가 특히 어려워집니다. 이때 똑바로 앉은 자세를 취하면 중력의 도움으로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고 흉곽이 충분히 펼쳐질 공간이 생겨, 폐가 팽창하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는 공기의 흐름이 그나마 원활해지는 이유입니다.

천식 발작 시에는 누운 자세보다 상체를 세운 자세가 호흡 보조근의 사용을 줄이고 환기 효율을 높입니다. 누운 자세는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위로 밀어 올려 폐의 팽창을 제한하므로, 발작 중인 대상자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호흡곤란을 완화하기 위한 자세로 앞으로 몸을 기울인 상체 세움 자세(forward trunk lean posture)가 제시됩니다[1]. 이 자세는 똑바로 앉은 자세와 마찬가지로 흉곽의 움직임을 개선하고 환기 양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해당 연구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천식이 아닌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지만, 상체를 세우고 앞으로 약간 숙이는 자세가 흉벽 용적과 환기 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은 천식 발작 시 똑바로 앉는 체위의 원리와 연결됩니다[1].

핵심! 천식 발작 시 체위 선택의 기준은 '폐가 가장 잘 펴질 수 있는 자세'입니다. 똑바로 앉은 자세는 중력이 호흡을 돕는 방향으로 작용하도록 만들어, 좁아진 기도에서도 공기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게 합니다.

혼동 주의! 호흡곤란 대상자에게 흔히 적용하는 반앉은자세는 천식 발작보다는 심부전이나 복부 수술 후 호흡 부담을 줄일 때 우선 고려됩니다. 천식 발작에서는 반쯤 기댄 자세보다 상체를 완전히 세운 자세가 폐 팽창에 더 유리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Effect of pursed-lip breathing and forward trunk lean positions on regional chest wall volume and ventilatory pattern in older adults: An observational study.일반논문Ubolnuar N, Tantisuwat A, Mathiyakom W, Thaveeratitham P, Kruapanich C (2022) · DOI: 10.1097/MD.0000000000028727

임상 시나리오

천식 발작 시 체위 적용폐 팽창을 최대화하는 상체 세움 자세

천식 발작 시에는 똑바로 앉은 자세를 취하도록 한다. 중력의 도움으로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 흉곽이 펼쳐질 공간이 생기고, 좁아진 기도를 통과하는 공기 흐름이 원활해진다.

누운 자세는 복부 장기가 횡격막을 위로 밀어 올려 폐 팽창을 제한하므로 피한다. 반앉은자세보다 상체를 완전히 세운 자세가 발작 중 환기 효율에 더 유리하다.

주의

반앉은자세는 심부전이나 복부 수술 후 호흡 부담 완화에 우선 고려되는 체위로, 천식 발작 시에는 상체를 완전히 세우는 것이 우선이다. 대상자가 스스로 앉기 어려운 경우 침상 머리 쪽을 최대한 올리고 등받이를 세워 지지한다.

핵심 개념

필통 문제은행 8,68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