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대동맥 축착의 특징적인 임상 증상을 파악하는 문제입니다. 대동맥 축착은 대동맥의 일부가 좁아지는 선천성 심장 질환으로, 좁아진 부위가
동맥관과 좌측 쇄골하동맥 연결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이로 인해 좁아진 부위 이전(proximal)과 이후(distal)의 혈류와 혈압에 차이가 생깁니다.
정답 근거: 좁아진 부위 이전에는 혈압이 상승하고, 이후에는 혈압이 낮아집니다. 따라서 상지(팔)의 혈압은 높게 측정되고(
고혈압), 하지(다리)의 혈압은 낮게 측정됩니다. 이는 대동맥 축착의 가장 중요한 진단적 소견 중 하나입니다.
오답 분석:
혼동 주의! 다른 선천성 심장병 증상과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 TET 발작: 테트라로지 오브 팔로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 팔의 청색증: 대동맥 축착은 일반적으로 비청색증성 심장병입니다. 팔에 국소적인 청색증이 나타나는 것은 드뭅니다.
- 다리의 맥박 상승: 반대로, 대동맥 축착에서는 좁아진 부위 이후로 혈류가 감소하므로 다리의 맥박이 약해지거나 촉진되지 않습니다.
- 곤봉 모양의 손가락: 만성적인 저산소혈증이 있는 청색증성 심장병(예: 테트라로지 오브 팔로, 대혈관 전위)에서 나타나는 후기 증상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대동맥 축착을 기억할 때는
"팔-다리 혈압차"를 키워드로 잡으세요. 팔(상지) 혈압 > 다리(하지) 혈압이 특징입니다. 또한, 청색증 유무에 따라 선천성 심장병을 분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동맥 축착, 심방/심실 중격 결손, 동맥관 개존증 등은 대표적인 비청색증성 심장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