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상에서 심박동수가 55회/분, 심실조동, 3도 방실차단, 다발성 심실 조기 수축 등의 부정맥 소견은 곧 심정지가 초래될 수 있는 상황이므로 의사에게 보고해야 한다. 심전도상 P-R 간격의 연장은 1도 AV block이므로 심내막염 아동에서는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이니 더 관찰한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심전도 모니터를 담당하는 간호사라면, "이 부정맥이 지금 당장 환자를 위험하게 할까?"라는 질문을 항상 던져야 해요.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ABC(기도, 호흡, 순환) 평가: 부정맥 발견 시 첫 번째 행동은 모니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환자를 보는 것입니다. 의식이 있는지, 호흡은 정상인지, 말초 맥박이 촉진되는지 확인하세요.
2. 즉각적인 보고 대상 판단: 위 표의 '생명 위협' 부정맥이 보이면, 지체 없이 의사에게 보고하고 응급카트(크래시 카트)를 준비하세요.
3. 문서화: 부정맥이 발생한 시간, 지속 시간, 환자의 반응(증상 유무), 취한 조치 등을 정확히 기록하세요.
4. 1도 AV block 대처: 정답인 이 경우에는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추이를 관찰하며, 원인 질환(심내막염 등)에 대한 치료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모니터의 파형만 보다가 침대 옆의 사람을 잊지 마세요. 파형이 이상해도 환자가 괜찮다면 한숨 돌리고, 파형은 괜찮아도 환자가 안 좋아 보이면 바로 뛰어가세요. 그게 진짜 모니터링이에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