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사키병을 진단받은 아동이 퇴원할 때 부모 교육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가와사키병을 진단받은 아동이 퇴원할 때 부모 교육으로 옳은 것은?
1관상동맥류가 발견되면 아스피린을 중단하세요.
2아스피린은 다른 음식과 함께 먹지 않도록 하세요.
3칼로리가 높고 산도가 낮은 음료를 마시게 하세요.✓ 정답
4아이가 걷지 않으려고 하더라도 조금씩 계속 걷게 하세요.
5면역글로불린 치료 시 감염예방을 위해 MMR을 접종하세요.
해설
가와사키병을 진단받은 아동은 관상동맥 손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용량 감마글로불린과 아스피린을 병행 투여하며, 만약 관상동맥 이상이 발견되면 평생 복용한다. 아스피린은 우유나 음식과 함께 복용하게 하며, 아이가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걷지 않으려 하면 의사에게 알린다. 구강 내 손상된 점막을 자극하지 않도록 칼로리가 높고 산도가 낮은 음료를 제공한다. 고용량 감마글로불린은 생백신의 면역 형성을 방해하므로 MMR은 IVIG 후 11개월이 지난 후에 접종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가와사키병은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전신성 혈관염입니다.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관상동맥류 형성으로, 이는 심근경색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정답인 선택지 3은 구강 점막 손상에 대한 간호와 관련이 있습니다. 가와사키병의 특징적인 증상 중 하나는 딸기혀, 구강점막 발적, 갈라진 입술 등으로 인한 구강 내 통증입니다. 이로 인해 아이들은 식사와 수분 섭취를 꺼리게 되어 탈수와 영양 결핍의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칼로리가 높고 산도가 낮은 음료(예: 우유, 영양보충 음료)를 제공하는 것은 통증을 최소화하면서도 에너지와 수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다른 선택지들의 오류를 분석해보겠습니다.
1. 관상동맥류가 발견되면 아스피린 중단?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관상동맥 이상이 발견되면 혈전 예방을 위해 저용량 아스피린을 장기간(수개월에서 수년) 복용하게 합니다. 급성기에는 고용량, 회복기 및 합병증 관리 시에는 저용량으로 사용합니다.
2. 아스피린을 다른 음식과 함께 먹지 않도록? 아스피린은 위장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위장 보호를 위해 식사 후 또는 음식과 함께 복용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4. 걷지 않으려 해도 걷게 하기? 가와사키병은 관절통과 관절염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게 하면 안 되며, 휴식을 취하게 하고 의사에게 증상을 보고해야 합니다.
5. IVIG 치료 시 MMR 접종? 고용량 정맥내 면역글로불린(IVIG)은 생백신(MMR, 수두 등)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IVIG 투여 후 최소 11개월 동안은 생백신 접종을 연기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가와사키병 부모 교육의 핵심은 "아스피린 복용법, 관상동맥 추적관찰, 구강 간호, 생백신 접종 시기"입니다. 특히 아스피린은 급성기(고용량)와 회복기/합병증 시(저용량) 용량이 다르며, IVIG 후 생백신 접종은 11개월 대기해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퇴원 준비 교육 시, 부모님께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해야 합니다.
1. 약물 관리: "처방된 아스피린은 꼭 식사 후에 드시게 해주세요. 용량과 기간은 의사 선생님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주셔야 합니다. 특히 관상동맥 추적 검사 결과에 따라 복용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드립니다."
2. 증상 모니터링: "아이가 이유 없이 보채거나, 호흡이 가빠지거나, 가슴을 붙잡고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세요. 또한 발열이 다시 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주세요."
3. 일상 생활: "입안이 아파서 잘 먹지 못할 때는 차갑고 부드러운 음식(아이스크림, 퓨레, 우유 등)을 작은 숟가락으로 자주 주세요. 관절이 아파 보이면 무리하게 걷게 하지 말고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게 해주세요."
4. 예방접종 계획: "고용량 면역주사(IVIG)를 맞았기 때문에,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예방접종은 최소 11개월 뒤에 맞춰야 합니다. 이 사실을 소아과나 보건소에 꼭 알려주세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가와사키병은 퇴원이 끝이 아니에요. 관상동맥 초음파 추적 검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평소와 다른 아이의 행동이나 증상을 부모님이 어떻게 살펴야 하는지를 꼼꼼히 알려드려야 합니다.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이 아이의 장기적인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에요."
핵심 개념
가와사키병 — 주로 5세 미만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급성 전신성 혈관염. 지속적인 발열, 양측 결막 충혈, 구강 점막 변화, 다형성 발진, 사지 말단 변화, 비화농성 경부 림프절 종대 등이 특징적이며, 가장 중요한 합병증은 관상동맥류 형성.
관상동맥류 — 가와사키병의 주요 합병증으로, 관상동맥 벽이 약해져 부분적으로 확장된 상태. 혈전 형성 및 협착의 위험이 있으며, 이로 인해 심근경색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심초음파 검사를 통한 추적 관찰이 필수적.
정맥내 면역글로불린 — 가와사키병의 일차적 치료제. 고용량으로 투여하여 전신적인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관상동맥 합병증 발생 위험을 현저히 감소시킴. 생백신의 효과를 방해할 수 있어 접종 시기를 조정해야 함.
아스피린 — 가와사키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 급성기에는 고용량으로 항염증 및 해열 목적으로 사용되며, 열이 내린 후에는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전 예방을 위해 저용량으로 장기간 투여될 수 있음.
MMR 백신 — 홍역(Measles), 유행성이하선염(Mumps), 풍진(Rubella)에 대한 생백신. 고용량 IVIG 투여 후에는 백신 바이러스의 면역 형성이 억제될 수 있어, 투여 후 최소 11개월 동안 접종을 연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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