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성 류마티스열(Acute Rheumatic Fever, ARF)의 진단과 주요 임상 증상을 묻는 문제입니다. 주어진 검사 결과(ASO 상승, ESR/CRP 증가, PR 간격 연장)는 모두
A군 베타 용혈성 사슬알균(GABHS) 감염 후 발생하는 급성 류마티스열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혼동 주의! 류마티스열의 주요 증상은
Jones 기준으로 분류됩니다. 주증상(Major criteria)에는
심장염(Carditis),
다발성 관절염(Polyarthritis),
서혜부반(Erythema marginatum),
피하결절(Subcutaneous nodules),
무도병(Sydenham chorea)이 있습니다. 정답인 "통증이 있는 다발관절염"은 가장 흔한 주증상으로, 주로 큰 관절(무릎, 발목, 팔꿈치, 손목)에 이동성 통증과 부종이 특징입니다. PR 간격 연장은 심장염(특히 심장막염)의 징후입니다.
오답 분석: 보기1
양측성 결막염과 보기2
딸기모양의 혀는
가와사키병(Kawasaki disease)의 특징적 증상입니다. 보기3
오슬러(Osler) 결절은 감염성 심내막염의 증상으로, 손가락/발가락 끝에 나타나는 통증이 있는 작은 결절입니다. 보기5
소양감이 심한 홍반성 발진은 류마티스열의
서혜부반과 혼동하기 쉬운데, 서혜부반은
소양감이 없고, 몸통과 사지 근위부에 나타나는 분홍색 고리모양 발진이 특징입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질환 | 주요 증상/징후 | 검사 소견 |
|---|
| 급성 류마티스열 | 다발성 관절염(통증有), 심장염(PR간격 연장), 서혜부반(소양감無), 무도병 | ASO 상승, ESR/CRP 증가, 심전도 이상 |
| 가와사키병 | 고열, 양측성 비화농성 결막염, 딸기혀, 입술 홍조/균열, 사지 말단 변화, 다형성 발진 | ESR/CRP 증가, 혈소판 증가증, 백혈구 증가 |
| 감염성 심내막염 | 발열, 오슬러 결절(통증有), Janeway 병변(통증無), 출혈점, 심잡음 | 혈액 배양 양성, 심초음파상 식생 |
"Jones 기준"과 "가와사키병의 6대 주요 증상"은 비교하여 암기해야 합니다. 류마티스열의 발진은
소양감 없음, 가와사키병의 발진은
다양한 형태라는 점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