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류마티스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 감염 후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주로 심장, 관절, 피부, 중추신경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아동의 경우 급성 염증기에는 발열과 전신적인 염증 반응으로 인해 기초 대사율(BMR)이 크게 증가합니다. 이는 신체가 염증과 싸우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의미입니다.
정답 근거: 이러한 높은 에너지 소비와 조직 손상 회복을 보상하기 위해 칼로리(에너지) 섭취를 증가시켜야 합니다. 동시에, 염증과 발열로 인한 단백질 분해(이화작용)를 상쇄하고, 손상된 조직의 수리와 새로운 항체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도 증가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칼로리 증가"가 올바른 영양 관리 원칙입니다.
오답 분석:
- 혼동 주의! "단백질과 지방 증가"(1번)는 지방 섭취 증가가 주요 목표가 아니므로 부적절합니다.
- "탄수화물과 지방 증가"(2번)는 필수적인 단백질 보충을 놓칩니다.
- "단백질과 탄수화물 증가"(4번)는 탄수화물도 에너지원이지만, 총 에너지 필요량(칼로리)을 명시적으로 강조하지 않아 포괄적이지 않습니다.
- "탄수화물과 칼로리 증가"(5번)는 다시 한번 단백질 보충의 중요성을 간과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급성 염증기 아동의 영양 관리 원칙은 "고단백, 고칼로리"입니다. 이는 류마티스열 뿐만 아니라 심한 감염, 화상, 주요 외상 등 고대사 상태(hypermetabolic state)가 동반되는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기본 원리입니다. "칼로리"는 에너지 총량을 의미하는 포괄적 용어로 기억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9세 남아 A군이 심장염 증상으로 류마티스열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체온 38.5°C, 식욕 부진을 호소하며 체중이 약간 감소한 모습입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영양 상태 사정: 현재 체중, 식사 섭취량, 선호도를 파악하고, 저체중 또는 정상 체중 여부를 판단합니다.
2. 고단백·고칼로리 식이 제공: 간호사는 영양팀과 협력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우유, 요구르트, 계란, 연어, 닭가슴살 등 고품질 단백질과 함께 밥, 빵, 과일 등 에너지원을 충분히 포함한 식단을 계획합니다. 작은 양을 자주 제공하는 방식으로 식욕 부진을 극복합니다.
3. 수분 공급 모니터링: 발열로 인한 불감성 수분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독려합니다.
4. 투약 관리: 통증과 염증을 조절하기 위한 아스피린 또는 기타 항염증제 투약을 준수하며, 위장 장애를 모니터링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가 아파서 밥맛이 없을 때는 무리하게 많이 먹이려고 하기보다, 영양密度가 높은 음식(예: 우유에 프로틴 파우더 타주기, 과일 스무디)을 활용해 조금씩 자주 먹이는 게 핵심이에요. 엄마랑 상의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로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