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들 침상은 침상 위에 틀을 세워 이불을 띄우는 구조로, 염증이 있는 관절에 이불의 무게나 스침이 직접 닿지 않게 한다.
류마티스열의 이동성 다발관절염으로 무릎·발목 등이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이불의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심한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급성기에는 관절을 움직이기보다 편안한 체위 유지와 통증 경감이 우선이며, 크래들 침상은 침상 안정 중 사소한 불편감을 제거해 안정을 돕는다.
크래들 침상을 풋보드와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풋보드는 발바닥을 지지해 족하수를 예방하는 장치이고, 크래들 침상은 단순히 이불을 띄우는 역할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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