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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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심부전 아동의 간호중재로 옳은 것은?

해설
영아는 다른 이유로도 잘 토하기 때문에 한 번 토했다고 바로 약을 중지시키지 않는다. 영아의 호흡곤란과 호흡이 80∼100회/분 이상이면 위관영양으로 대체한다. 이뇨제는 밤에 소변을 보지 않도록 아침 일찍 투여한다. 부모에게 디곡신 투약에 관한 서면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태아의 혈액 순환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심부전 아동의 간호중재에서 디곡신 투약 전 심첨맥박 측정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 절차입니다. 영아의 경우 심첨맥박이 90회/분 이하로 떨어지면 디곡신에 의한 서맥 가능성을 먼저 의심해야 하므로, 투약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디곡신은 치료 범위(therapeutic range)가 좁은 약물이기 때문에, 맥박수 확인 없이 투약하면 치명적인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곡신과 구토의 관계

영아는 위식도 역류, 수유 직후의 생리적 역류, 단순 소화기 문제 등으로도 쉽게 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가 한 번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디곡신 중독을 단정하고 약물을 중지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구토와 함께 서맥, 부정맥, 무기력, 식욕 저하가 동반된다면 디곡신 독성(digoxin toxicity)을 의심하고 즉시 심첨맥박을 측정한 뒤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혼동 주의! 디곡신을 중지하는 기준은 ‘구토’가 아니라 ‘심첨맥박 90회/분 이하(영아)’라는 객관적 지표입니다.

호흡수와 위관영양

심부전이 있는 영아는 빈호흡과 호흡곤란으로 인해 경구 수유 시 에너지 소모가 커지고, 흡인 위험도 함께 높아집니다. 경구 수유를 유지할지 위관영양으로 전환할지는 호흡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영아의 호흡수가 50~60회/분 정도라면 경구 수유를 시도할 수 있는 범위이지만, 80~100회/분 이상으로 상승하면 수유 중 산소포화도 저하와 피로가 심해지므로 위관영양으로 대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호흡수가 분당 80회를 넘는 영아는 빨면서 숨쉬고 삼키는 협응이 어려워져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커집니다.

이뇨제 투약 시점

심부전에서 이뇨제는 체액 과다와 부종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투약 시점은 오후가 아니라 아침 일찍이 적절합니다. 이뇨제를 아침에 투여하면 이뇨 작용이 활동 시간대에 집중되어 밤 동안 소변 때문에 수면이 방해받는 것을 피할 수 있고, 아동의 일상생활 리듬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핵심! 이뇨제의 투약 목적은 부종 감소이지만, 투약 시간을 정할 때는 약물 효과가 나타나는 시간대와 아동의 수면 주기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부모 교육 방법

디곡신은 용량 오류 시 독성 위험이 크고, 맥박 측정 후 투약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등 가정에서 지켜야 할 절차가 복잡합니다. 따라서 부모에게 구두로만 설명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디곡신 투약 지침은 부모가 집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서면 자료로 제공하고, 투약 전 심첨맥박 측정 방법과 약물 보관법, 독성 증상까지 포함해 교육해야 합니다. 퇴원 후에도 부모가 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구두 설명과 서면 자료를 함께 제공하고, 가능하면 실제로 약물을 준비해 보는 시연 교육이 효과적입니다.

간호중재 항목옳은 접근주의할 점
디곡신 투약 전 맥박 측정영아 심첨맥박 90회/분 이하면 투약 보류 후 보고1분간 청진기로 직접 측정, 요골맥박이 아닌 심첨맥박 기준
구토 발생 시구토만으로 디곡신 중지하지 않음서맥·부정맥·무기력 동반 시 독성 의심
이뇨제 투약아침 일찍 투여야간 배뇨로 인한 수면 방해 예방
호흡수와 영양80~100회/분 이상이면 위관영양 고려경구 수유 시 흡인 위험과 피로도 평가
부모 교육서면 자료와 시연을 포함한 교육구두 설명만으로는 투약 오류 위험 증가


심부전 아동의 간호는 약물의 안전한 투여와 호흡·영양 상태의 세밀한 관찰이 중심입니다. 특히 디곡신은 치료 범위가 좁아 맥박수 확인이 투약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되며, 이뇨제는 투약 시점을 조절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도 동일한 안전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서면 자료와 반복 교육이 필요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디곡신 투약 전 심첨맥박 확인영아 심부전 간호중재의 핵심 안전 절차

디곡신은 치료 범위가 좁은 약물이므로 투약 전 반드시 심첨맥박을 1분간 청진기로 측정한다. 영아는 심첨맥박이 90회/분 이하이면 디곡신에 의한 서맥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약을 보류하고 담당 의사에게 보고한다.

구토가 한 번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디곡신을 중지하지 않는다. 영아는 다른 이유로도 잘 토하기 때문이다. 다만 구토와 함께 서맥, 부정맥, 무기력, 식욕 저하가 동반되면 디곡신 독성을 의심하고 즉시 심첨맥박을 측정한 뒤 의료진에게 알린다.

이뇨제는 밤에 소변을 보지 않도록 아침 일찍 투여한다. 영아의 호흡수가 80~100회/분 이상으로 상승하면 빨기-삼키기-호흡 협응이 어려워지므로 위관영양으로 대체한다. 50~60회/분은 경구 수유를 시도할 수 있는 범위이다.

주의

디곡신 투약 지침은 부모에게 서면 자료로 제공하고, 투약 전 심첨맥박 측정 방법과 약물 보관법, 독성 증상까지 포함해 교육해야 한다. 구두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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