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 영아가 심실중격결손 진단 후 경구용 디곡신(digoxin)이 처방되었다. 투약에 대한 부모교육으로 올…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2개월 영아가 심실중격결손 진단 후 경구용 디곡신(digoxin)이 처방되었다. 투약에 대한 부모교육으로 올바른 것은?

해설
디곡신은 주사기를 이용하여 두세 방울 정도 입안에 떨어뜨린 후 삼키게 하고 남은 용량을 준다. 디곡신은 식사 20∼30분 전에 투여하고 매일 같은 시간에 투여한다. 아동이 약을 삼킨 후 토하는 경우는 다시 약물을 주지 않고 다음 투약시간을 기다린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심실중격결손(VSD)으로 디곡신(digoxin)을 투여받는 영아의 부모 교육에 관한 내용입니다. 디곡신은 심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강심배당체로, 치료역이 매우 좁아(Narrow Therapeutic Index) 정확한 용량과 투약법 준수가 필수적입니다.

정답인 5번의 근거는 "약을 잊어버렸을 때 생각난 즉시 투약"하는 것입니다. 이는 디곡신의 반감기가 비교적 길고, 다음 정규 투약 시간까지 12시간 이상 남지 않았다면 추가 투약을 피하기 위한 안전한 원칙입니다. 즉시 투약 후 다음 투약은 정해진 시간으로 조정합니다. 반면,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위험한 오류입니다.

오답 분석: 1. "한꺼번에 삼키게 하세요.": 영아는 주사기를 이용해 구강 내 측면(뺨 안쪽)에 천천히 떨어뜨려 삼키게 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주면 기도 흡입이나 구토 위험이 있습니다.
2. "식사 30분 후에 투약하세요.": 디곡신은 공복 시(식사 30분 전) 투여해야 위장관 흡수가 더 잘되고,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위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3. "매일 같은 시간에 투약할 필요는 없어요.": 치료역이 좁은 약물은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같은 시간에 투약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디곡신을 삼킨 후 토하는 경우 다시 약물을 주세요.": 구토 후 재투약은 중독 위험을 높입니다. 구토가 투약 직후(15-30분 이내) 발생했고, 약물이 흡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더라도, 부모가 독자적으로 판단해 재투약해서는 안 되며, 의료진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디곡신 부모 교육의 핵심은 혼동 주의! "식전 투약, 같은 시간 투약, 구토 시 재투약 금지, 맥박 측정 후 투약"입니다. 특히 맥박 측정은 필수 선행 단계로, 영아의 경우 안정 시 맥박이 분당 90-110회 미만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VSD 영아의 디곡신 투약 교육은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합니다.
1. 투약 전 확인: 부모에게 매번 투약 전 아이의 안정 시 맥박을 측정하도록 교육합니다. 기준 미만이면 투약을 보류하고 병원에 연락합니다.
2. 정확한 투약법: 처방된 전용 주사기(oral syringe)를 사용해 정확한 용량을 측정합니다. 아이를 반듯이 눕히거나 안아서, 주사기 끝을 입구 측면에 대고 천천히 약을 넣어 삼키게 합니다.
3. 부작용 감시 교육: 디곡신 중독 증상인 식욕부진, 구토, 서맥 등에 대해 교육하고, 이러한 증상이 보이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도록 합니다.
4. 안전 수칙 강조: "잊어버렸을 때 즉시 투약" 원칙과 함께, "절대 두 배 용량을 주지 말 것", "다른 사람의 약과 혼동하지 말 것"을 반복해 강조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디곡신은 효과도 크지만 위험도 큰 약이에요. 부모님께는 '맥박 재기'를 습관처럼 강조하고, 약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법까지 꼼꼼히 알려줘야 해요. 작은 실수가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까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