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 아동은 반앉은자세를 취해 주면 횡격막이 내려가 흉곽 용적이 늘고 폐포 확장이 좋아진다. 침상 머리를 올리거나 보호자 무릎에 기대는 자세가 실무에서 권장된다.
발열 시에는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을 사용하고, 병실 온도는 서늘하게 유지해 열 발산을 돕는다. 아스피린은 라이 증후군 위험으로 금기이다.
수분은 경구로 소량씩 자주 제공하는 것이 우선이며, 정맥주입은 중증 탈수나 구강 섭취 불가능 시에만 고려한다.
3세 아동은 입원 자체로 분리불안이 크므로 보호자가 함께 있어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야 한다. 무조건 격리하거나 자극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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