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이나 염증없이 양쪽 편도가 커져있는 6세 아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발열이나 염증없이 양쪽 편도가 커져있는 6세 아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편도와 아데노이드의 크기는 학령기 전후부터 사춘기까지 최대로 커지고 사춘기 이후 작아진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도 비대의 원인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발열이나 염증 없이 양쪽 편도가 커져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급성 감염(세균성/바이러스성 편도염)이나 만성 염증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정답인 5번아동의 성장발달에 따른 특성으로, 생리적 편도 비대를 설명합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학령기 전후(4~7세)부터 사춘기까지 면역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크기가 최대에 이릅니다. 이후 점차 퇴화되며 작아집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양측성 비대는 질병이 아닌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항생제 투약: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사용됩니다. 발열이나 염증 징후가 없는 생리적 비대에는 적응증이 없으며, 오남용은 내성균 발생을 초래합니다.
2번 초기 감기 증상: 감기(상기도 감염)는 대개 발열, 인후통, 콧물, 기침 등 급성 증상을 동반합니다. 무증상 비대와는 임상 양상이 다릅니다.
3번 면역기능 검사: 반복되는 심한 감염, 특정 감염(예: 진균), 성장 지연 등이 동반될 때 의심되는 면역결핍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단순 무증상 비대만으로는 지표가 되지 않습니다.
4번 편도절제술 필요: 편도절제술(Tonsillectomy)은 수면무호흡, 반복되는 세균성 편도염(1년 7회 이상), 편도 주위 농양 등 합병증이 있을 때 고려됩니다. 크기만으로는 수술 적응증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의 원인을 혼동 주의! 구분해야 합니다.
구분생리적 비대감염성 비대 (편도염)비대의 합병증/수술 적응증
주요 특징무증상, 양측성, 발열/염증 없음발열, 인후통, 삼킴곤란, 충혈, 삼출물수면무호흡, 반복감염, 편도주위농양
연령학령기 전후 ~ 사춘기모든 연령주로 소아
간호/치료관찰 및 교육 (치료 불필요)원인에 따른 치료 (항생제, 대증요법)수술(T&A) 평가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보호자가 "아이 목구멍에 뭔가 덩어리가 보여요"라고 걱정하며 내원한 6세 아동을 상상해보세요. 검진 시 양쪽 편도가 매끈하고 분홍색이며, 크기는 커 보이지만 발열도 없고 아이도 아프다고 하지 않습니다.

우선순위 간호 중재:
1. 정확한 사정: 발열, 통증, 삼킴 곤란, 수면 시 코골이/무호흡, 반복되는 감염 병력 등을 철저히 사정합니다.
2. 보호자 교육 (가장 중요): "이 나이대 아이들은 편도가 자연스럽게 커지는 시기입니다. 면역 활동이 활발해져서 그런 것이지, 지금 당장 치료가 필요한 병은 아닙니다"라고 설명하여 불필요한 걱정을 해소합니다.
3. 관찰 지표 교육: 추후 고열, 심한 인후통, 호흡곤란, 수면 중 호흡 멈춤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4. 불필요한 치료 방지: 증상이 없으므로 항생제나 다른 약물을 요구하지 않도록 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편도 크기만 보고 깜짝 놀라시는 부모님들 많아요. 나이에 따른 정상 생리 현상인 경우가 훨씬 더 많다는 걸 먼저 설명해드리고, 진짜 주의해야 할 '증상'에 초점을 맞춰 관찰하도록 안내하는 게 우리의 역할이에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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