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편도 비대의 원인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발열이나 염증 없이 양쪽 편도가 커져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는 급성 감염(세균성/바이러스성 편도염)이나 만성 염증과는 다른 양상입니다.
정답인
5번은
아동의 성장발달에 따른 특성으로,
생리적 편도 비대를 설명합니다. 편도와 아데노이드는
학령기 전후(4~7세)부터 사춘기까지 면역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크기가 최대에 이릅니다. 이후 점차 퇴화되며 작아집니다. 따라서 증상이 없는 양측성 비대는 질병이 아닌 정상적인 발달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1번 항생제 투약: 항생제는 세균 감염에 사용됩니다. 발열이나 염증 징후가 없는 생리적 비대에는 적응증이 없으며, 오남용은 내성균 발생을 초래합니다.
2번 초기 감기 증상: 감기(상기도 감염)는 대개 발열, 인후통, 콧물, 기침 등 급성 증상을 동반합니다. 무증상 비대와는 임상 양상이 다릅니다.
3번 면역기능 검사: 반복되는 심한 감염, 특정 감염(예: 진균), 성장 지연 등이 동반될 때 의심되는
면역결핍을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단순 무증상 비대만으로는 지표가 되지 않습니다.
4번 편도절제술 필요: 편도절제술(
Tonsillectomy)은
수면무호흡, 반복되는 세균성 편도염(1년 7회 이상), 편도 주위 농양 등 합병증이 있을 때 고려됩니다. 크기만으로는 수술 적응증이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의 원인을
혼동 주의! 구분해야 합니다.
| 구분 | 생리적 비대 | 감염성 비대 (편도염) | 비대의 합병증/수술 적응증 |
| 주요 특징 | 무증상, 양측성, 발열/염증 없음 | 발열, 인후통, 삼킴곤란, 충혈, 삼출물 | 수면무호흡, 반복감염, 편도주위농양 |
| 연령 | 학령기 전후 ~ 사춘기 | 모든 연령 | 주로 소아 |
| 간호/치료 | 관찰 및 교육 (치료 불필요) | 원인에 따른 치료 (항생제, 대증요법) | 수술(T&A)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