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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격리는 항결핵제 투여 시작 후 객담 도말 검사에서 항산균(AFB)의 감소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한다. 전파는 주로 비말핵을 통해 일어나므로, 호흡기 분비물에 살아있는 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가 격리 해제의 핵심 지표이다.
효과적인 항결핵제 투여 시 대개 2주 이내에 객담 내 균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이는 전염성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흉부 X–ray의 병소 소실은 수개월 이상 지연될 수 있어 격리 해제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초기 객담 도말이 음성이더라도 실제로는 균을 배출하고 있을 수 있다. 도말 음성 폐결핵에서는 배양 결과와 임상 경과를 함께 보면서 격리 해제를 판단해야 하며, 소아는 객담 채취가 어려우므로 객담 유도나 위흡인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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