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물리요법은 식사 전이나 취침 전에 계획하여 위 내용물 역류와 구토를 예방한다. 식사 직후 시행은 복부 팽만으로 횡격막을 밀어 올려 호흡을 더 힘들게 한다.
체위는 손상된 폐 부위가 아래로 향하도록 눕혀 중력이 환기와 관류를 같은 방향으로 정렬시켜 가스 교환을 개선한다. 체위 변경은 2시간마다 시행하여 분비물 고임과 무기폐를 예방한다.
따뜻한 음료수는 점막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수분을 공급해 객담 점도를 낮춘다. 발열과 빈호흡으로 불감성 수분 손실이 증가하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가 분비물 배출의 기본이다.
영아나 연하 곤란이 있는 아동에게 따뜻한 음료를 제공할 때는 흡인 위험이 있으므로 소량씩 천천히 주고, 필요시 점적이나 비위관을 통한 수분 보충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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