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아동이 기침, 가래가 심해지고 숨 쉴 때에 그렁그렁한 소리가 심해졌으며, 청진상 잡음이 심해졌다. …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다음 날 아동이 기침, 가래가 심해지고 숨 쉴 때에 그렁그렁한 소리가 심해졌으며, 청진상 잡음이 심해졌다. 체온은 37.0℃, 호흡수는 50회/분이다. 다음 중 이 아동을 위한 간호는?
1심전도를 모니터링한다.
2마스크 착용을 교육한다.
3경구용 해열제를 투여하도록 한다.
4흉부물리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 정답
5바로누운자세를 취하도록 하여 안정을 취한다.
해설
폐렴 아동이 기침과 심호흡을 할 수 있도록 흉부물리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아동은 폐렴 또는 세기관지염과 같은 하기도 감염이 악화된 상태로 보입니다. "그렁그렁한 소리"는 수포음을 의미하며, 이는 기도 내에 분비물(가래)이 가득 차 있음을 나타냅니다. 호흡수 50회/분은 연령대에 비해 빈호흡 상태로, 호흡곤란을 시사합니다.
정답인 4번 '흉부물리요법을 지속적으로 시행한다.'의 근거는 분비물 배출을 촉진하여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고, 호흡 효율을 높이며, 이차 감염을 예방하는 데 있습니다. 체온이 정상이므로 해열제 투여는 필요 없으며, 호흡곤란 시 바로누운 자세는 오히려 호흡을 더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소아 호흡기 감염에서 호흡수는 중증도를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빈호흡, 그렁거림, 늑간함몰, 비익확장 등은 호흡곤란의 징후로, 즉각적인 평가와 중재(산소공급, 분비물 제거)가 필요함을 암시합니다. 체온보다 호흡 상태에 더 주목하세요.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임상에서 이런 아동을 접하면,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도 및 호흡 상태 평가: SpO2(산소포화도) 측정, 청진으로 수포음 범위 확인, 호흡보조근 사용 관찰.
2. 분비물 제거 촉진: 흉부물리요법(타진, 진동), 기계적 흡인(필요시), 충분한 수분 공급으로 가래 묽게 하기.
3. 호흡 편의 자세 유도: 바로누운 자세 대신 반좌위 또는 편안한 자세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4. 감염 관리: 마스크 착용은 주로 전파 방지를 위한 것이지만, 호흡곤란 아동에게는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상황을 봐가며 교육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아이 호흡소리에 귀 기울이는 게 최고의 모니터링이에요. 그렁거림이 심해지고 호흡수가 빨라지면, '분비물이 문제다'라고 먼저 생각하고 가슴 두드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체온은 정상인데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도 많으니까, 숫자에만 매몰되지 마시고 전반적인 상태를 봐야 해요."
핵심 개념
수포음 (Rales/Crackles) — 기도 내에 액체(가래, 삼출액 등)가 있을 때 호흡기에서 들리는 비정상적인 소리. 미세한 기포가 터지는 소리로 묘사되며, 폐렴, 울혈성 심부전 등에서 나타남.
빈호흡 — 연령에 따른 정상 호흡수보다 빠른 호흡. 소아의 경우 중요한 질환 징후로, 폐렴, 천식, 대사성 산증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
흉부물리요법 (Chest Physiotherapy, CPT) — 기관지 분비물을 느슨하게 하고 배출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 타진, 진동, 체위배액 등이 포함되며, 만성 기관지염, 낭포성섬유증, 폐렴 환자에게 적용.
반좌위 (Semi-Fowler's Position) — 상체를 45도 정도 올린 자세. 호흡곤란 환자에게 흉강 용적을 늘리고 횡격막의 움직임을 용이하게 하여 호흡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줌.
세기관지염 — 주로 영유아에서 호흡기세포바이러스(RSV) 등에 의해 발생하는 세기관지의 염증. 기도 폐쇄, 수포음, 천명음, 빈호흡, 호흡곤란을 특징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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