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아동이 오른쪽 폐엽 부위의 세균성 폐렴을 진단받았다. 간호중재로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아동의 건강 회복
문제

12세 아동이 오른쪽 폐엽 부위의 세균성 폐렴을 진단받았다. 간호중재로 제공해야 하는 것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세균성 페렴 아동에게는 침상안정, 항생제 투여, 해열제 투여, 충분한 수분섭취, 산소공급, 반좌위, 폐렴이 일측성일 경우 침범된 쪽으로 눕힘, 기관지확장제를 분무요법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세균성 폐렴을 진단받은 아동에 대한 적절한 간호중재를 묻고 있어요. 세균성 폐렴은 세균 감염으로 인해 폐포에 염증과 삼출이 발생하는 상태로, 기침, 발열, 호흡곤란, 가래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정답인 5번 "분무요법을 통한 기관지확장제 투여"는 폐렴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지고 분비물이 증가하여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기도를 확장하고 호흡을 편안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중재예요. 분무요법은 약물을 직접 기도로 전달하여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혼동 주의! 오답을 분석해볼게요.
1번 "1인실 격리": 세균성 폐렴은 일반적으로 공기전파 감염이 아닙니다. 주요 전파 경로는 비말(기침, 재채기)이므로, 표준주의(마스크 착용 등)가 필요하지만 1인실 격리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결핵성 폐렴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2번 "응급 에피네프린 투여": 에피네프린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나 중증 천식 발작 시 사용하는 약물이에요. 세균성 폐렴의 일차 치료는 항생제이며, 에피네프린 투여는 적절하지 않아요.
3번 "구강을 통한 수분공급 제한": 오히려 반대예요! 발열과 빠른 호흡으로 인해 탈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를 장려해야 해요. 수분은 가래를 묽게 만들어 배출을 쉽게 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4번 "왼쪽이 아래로 향하게 측위로 눕힘": 이는 좌위배액의 원칙을 잘못 적용한 거예요. 문제에서 아동은 오른쪽 폐엽에 폐렴이 있습니다. 효과적인 배액과 환기를 위해선 병변 부위(오른쪽)가 아래로 가게 눕혀야 해요. 그래야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주기관지로 이동해 기침으로 배출되기 쉬워집니다. 따라서 "오른쪽이 아래로 향하게"가 맞는 자세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폐렴 환자의 체위는 "Good Lung Down"이 아니라 "Bad Lung Down"입니다. 즉, 건강한 폐(Good Lung)가 아래로 가면 압력을 받아 팽창이 어려워지므로, 병든 폐(Bad Lung)를 아래로 두어 분비물 배출을 도와야 해요. 이 원칙은 흉수폐농양 환자의 체위와 정반대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흉수/농양은 건강한 폐가 위로 가야 함)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병동에서 12세 세균성 폐렴 아동을 돌볼 때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아요.
1. 호흡 상태 사정 & 산소화: 호흡수, 산소포화도(SpO2 95% 이상 유지 목표), 호흡음 청진(수포음, 천명음 확인), 호흡곤란 징후(코벌림, 함몰호흡)를 꾸준히 모니터링해요. 필요 시 산소를 공급합니다.
2. 감염 관리 및 치료 보조: 처방된 항생제를 시간에 맞춰 정확히 투여하고, 해열진통제를 관리해요. 분무요법(기관지확장제, 식염수) 전후에는 반드시 호흡음을 비교 평가합니다.
3. 수분/영양 공급 및 안위 도모: 구강 수분 섭취를 독려하고, IV 수액이 주어지는 경우 주입 속도를 확인해요. 기침과 호흡을 편하게 하기 위해 반좌위를 유지시키고, 병변 부위를 아래로 한 측위를 취해 분비물 배출을 도와줍니다.
4. 가족 교육: 항생제 복용의 중요성(완전히 끝까지), 수분 섭취, 적절한 체위, 손씻기 등 감염 예방법에 대해 교육해요.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폐렴 아동 간호의 핵심은 '호흡 편하게, 가래 뱉게, 수분 충분히'에요. 분무기 사용 후에는 꼭 구강을 헹구게 해서 약물 잔여물로 인한 구강 칸디다증을 예방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 세균성 폐렴 — 세균 감염에 의해 폐 실질, 특히 폐포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 흔한 원인균으로는 폐렴구균,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등이 있으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하다.
  • 좌위배액 — 호흡기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해 중력을 이용하는 방법. 병변 부위가 아래로 가도록 체위를 취하면, 분비물이 주기관지로 이동하여 기침으로 배출되기 쉬워진다.
  • 분무요법 — 액체 형태의 약물을 미세한 입자(에어로졸)로 만들어 흡입시키는 치료법. 기관지확장제, 점액용해제, 식염수 등을 직접 기도 점막에 도달시켜 빠른 효과를 낸다.
  • 반좌위 — 상체를 45도 정도 올린 체위. 횡격막의 하강을 용이하게 하고, 폐의 확장을 촉진하며, 호흡곤란을 완화시켜 호흡 작업을 감소시킨다.
  • 표준주의 — 모든 환자의 혈액, 체액, 분비물, 배설물, 점막, 손상된 피부에 접촉할 때 적용해야 하는 기본적인 감염 예방 지침. 손 위생, 장갑, 가운, 마스크, 눈 보호구 등의 사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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